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바닷가 바로 앞에 사찰이 있고, 오래 된 역사의 석가모니 상이 바다 절벽에 등을 지고 서 있는 모습의 휴휴암.
사찰 어디에서도 바다가 보인다.
단지 사찰 내 중앙부가 현재 법적 분쟁 중이라서 철조망이 쳐 져 있다.
이 곳 역시 사찰의 전체적인 규모가 영화<신세계>에 나왔던 규모의 사찰은 아닌, 미니멀한 규모지만 부수 경관이 매우 좋다.
법당은 현재, 천일 기도 중이라 촬영을 할 수 없었지만...등명낙가사의 크기와 큰 차이가 없다.
차로 10여분 거리의 주문진읍에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사찰이 있고, 오래 된 역사의 석가모니 상이 바다 절벽에 등을 지고 서 있는 모습의 휴휴암.
사찰 어디에서도 바다가 보인다.
단지 사찰 내 중앙부가 현재 법적 분쟁 중이라서 철조망이 쳐 져 있다.
이 곳 역시 사찰의 전체적인 규모가 영화<신세계>에 나왔던 규모의 사찰은 아닌, 미니멀한 규모지만 부수 경관이 매우 좋다.
법당은 현재, 천일 기도 중이라 촬영을 할 수 없었지만...등명낙가사의 크기와 큰 차이가 없다.
차로 10여분 거리의 주문진읍에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다.
정동진 바닷가 일원의 모습이다.
최근 바닷가 바로 옆으로 복선의 레일 바이크가 오픈을 하였다.
정동진 역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오가는 무궁화 열차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백사장을 따라 것다 보면 무궁화 열차를 개조하여 시간 박물관이 있고,
산 위에 크루즈 모양의 호텔도 있다.
이 곳은 강릉 최대의 관광지로서 대부분의 촬영 필수 제반 시설들이 구비되어있다.
정동진 인근 괘방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 등명락가사
진입로 초입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으나, 사찰쪽으로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길에는 대형차량의 진입이 자유롭지 못 할 것으로 사려된다.
메인 법당에서 원래는 바다가 보이나, 나무에 가려 일부만 보이는 형태다.
또한 산 중턱에 있는 오래된 절이라 부지가 넓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계단형으로 되어있다.
법당 내부 또한 기도 중이라 촬영을 못 하였으나 촬영을 진행하기에는 매우 협소 할 것으로 사려된다.
2014년 5월 16일 개원한 춘천 안식원
산 속 깊은 곳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층과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안내 데스크와 사무실, 분골실, 관망실(8실), 화장로(8기)가 있다.
2층에는 식당과 카페테리아, 유족 대기실(8실)이 있다.
천장에는 상당부분 투명 창으로 되어 있어 빛이 내부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화장장은 오전부터 14시 사이에 가장 바쁜 시간이라 유족들이 화장을 마치고 빠져 나가기 전까지는 촬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하지만, 평시 화장 일정이 다 끝난 경우와 소위 '손 없는 날'을 제외 하면 13~14시 이후에는 여유가 있을 것이다.
2014년 5월 16일 개원한 춘천 안식원
산 속 깊은 곳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층과 2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 로비에는 안내 데스크와 사무실, 분골실, 관망실(8실), 화장로(8기)가 있다.
2층에는 식당과 카페테리아, 유족 대기실(8실)이 있다.
천장에는 상당부분 투명 창으로 되어 있어 빛이 내부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화장장은 오전부터 14시 사이에 가장 바쁜 시간이라 유족들이 화장을 마치고 빠져 나가기 전까지는 촬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하지만, 평시 화장 일정이 다 끝난 경우와 소위 '손 없는 날'을 제외 하면 13~14시 이후에는 여유가 있을 것이다.
2013년 1월 겨울 눈 쌓인 동일 로케이션지 보기
http://www.gwfilm.kr/?c=newlocation&m=locationcombineView&cPage=3&topic=&topic2=&area=00020001&keyword=&seqNo=1384
강촌I.C인근의 야산 중턱의 절개지.
절개지 앞 부분의 공터는 약 1500여평 정도 된다.
절개지 앞 벌판은 완전 평지가 아닌, 약간의 경사가 있는 비탈 구간도 있다.
이 곳으로부터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곳은 강촌이고,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위 1년여 전의 겨울 모습과의 달라진 점은 현재는 벌판에 무릎 높이의 잡초가 무성하다는 점이다.
원주시 신림면 깊숙한 산 속에 위치한 채석장(광산)
현재 운영 중인 곳으로 산을 절개하여 채석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 덤프 트럭 등이 수시로 오가며 운영을 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일부 시간대 운영을 하고..
일요일에는 휴무다.
촬영시, 협의에 따라 평일에는 나이트 촬영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데이 촬영도 가능하다.
평일 데이 촬영은 기본적으로 덤프트럭의 통행량도 상당히 많고, 소음과 먼지도 많아 촬영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원주시 신림면 깊숙한 산 속에 위치한 채석장(광산)
현재 운영 중인 곳으로 산을 절개하여 채석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 덤프 트럭 등이 수시로 오가며 운영을 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일부 시간대 운영을 하고..
일요일에는 휴무다.
촬영시, 협의에 따라 평일에는 나이트 촬영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데이 촬영도 가능하다.
평일 데이 촬영은 기본적으로 덤프트럭의 통행량도 상당히 많고, 소음과 먼지도 많아 촬영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원주시 신림면 깊숙한 산 속에 위치한 채석장(광산)
현재 운영 중인 곳으로 산을 절개하여 채석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09시부터 19시까지 덤프 트럭 등이 수시로 오가며 운영을 하고 있다.
토요일에도 일부 시간대 운영을 하고..
일요일에는 휴무다.
촬영시, 협의에 따라 평일에는 나이트 촬영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데이 촬영도 가능하다.
평일 데이 촬영은 기본적으로 덤프트럭의 통행량도 상당히 많고, 소음과 먼지도 많아 촬영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구)한보 광업소 일원의 일부로 폐석탄을 쌓아 산이 된 탄 산이다.
지대가 높은 곳에 있고, 일부 공터가 있기도 하다.
하단부에는 과거 사용되던 광업소 건물 일부가 남아 있다.
느와르, 스릴러, 호러물 촬영시 을시년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적합 할 것으로 사려 된다.
주변은 태백시에서도 조금 외진 곳에 있어 한적하다.
다만, 아래 평지에 기차역이 있지만...운행 간격이 길다.
그 외에 차량 소음 등으로 부터는 매우 자유롭다.
고속열차 ITX-청춘의 개통으로 기존의 청량리역~춘천역을 오가던 경춘선 열차 무궁화호가 폐선 되었다.
이것을 기념하여 무궁화호의 기관차 1량, 객차 2량을 매입 구)김유정 역 앞 플랫폼에 전시 해 두었다.
전기 장치의 작동은 안 된다.
수동으로 내부 진입 가능하며, 내부 상태는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인근에 김유정 문학관 등 관광지가 있어 식당 등 위락 시설들이 있고,
차량 이용 10분여 나가면 춘천 시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