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마을은 6,25 전쟁 때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이 집단촌을 만들게 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마을로 자리잡고 있다.
마을 곳곳의 골목길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풍기며, 마을을 건너가면 작은 해변이 보인다.
아바이마을 초기에 지어졌던 실향민들의 가옥은 속초 시립박물관에 '실향민 문화촌'으로 복원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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