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댐이 세워지며 수몰 된 수몰지 일원의 벌판
계절에 따라...보통 장마철에 물이 불어난다. 그리고 천천히 물이 빠져 봄 등의 일부 계절에는 이와 같은 모습을 유지한다.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허가 절차 필수이며, 주변 소음은 전혀 없고, 매우 조용한 지역이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들은 차량으로 10~15분여 이동하면 횡성 군청이 있는 횡성읍에 있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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