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횡성댐 상류지역이다.
계절 및 상황에 따라 물이 차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빠져있기도 하다.
현재 사진의 모습은 물이 빠져있을 때의 모습이다.
단순히 인공적인 모래바닥이 아닌, 수풀이 듬성듬성 우거져있어서 작품 스토리의 성격에 따라 쓰임새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사려된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무 |
총419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