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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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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
  • 기타
  • 태백시
강원소방학교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 및 소방행정의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를 위해 설립된 기관.     신임교육 최우선 편성, 최단기간내 교육적체 해소하며,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필요역량 중심의 전문성 강화 교육과정으로 개편하여 전국 최고의 역량을 갖춘 소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 출처 : 강원도소방학교 https://gfsa.gw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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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료시설
  • 기타
  • 태백시
태백 시립도서관
태백시립도서관   1991년 12월 26일 태백시 상장동 (황지동 211번지)에 태백도서관이 개관 되어 문화적 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원거리로 인해 소외된 황지를 제외한 장성, 철암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도서관 건립이 필요하게 되어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시의원으로부터 시립도서관 건립을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1994년 당시 장성지역에는 인문계 중 고등학교를 비롯하여 6개의 초 중 고등학교가 있었으나 사설도서실을 비롯한 면학 시설이 전무한 상태였다. 이러한 지역여건 하에서 당시 지역 국회의원이 문화관광부에 광산지역 도서관 시설을 확충해달라는 요구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됨으로써 , 석공 장성광업소가 소유한 장성동 99-36번지 일대를 매입하여 1994년 10월 5일 (주) 유림실업을 주 사업자로 한 시립도서관 공사가 착공되어 연건평 300평, 지상2층 400석 규모의 시설로 완공되어 1996년 1월 25일에 각급 기관장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개관식이 있었으며 본 도서관 개관으로 장성 철암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 출처 : 태백시립도서관 http://tbmli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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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행정시설
  • 태백시
구) 태백 등기소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관공서 건물.  현재 1층은 교육청 구내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고, 2층은 비어있다.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66호 지정일 : 2005. 04. 15(국가지정)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69-59번지 문의처 : 태백시 관광문화과 033)550-2083 규 격 : 1동 2층 건축면적 168.48㎡ 연면적 335.28㎡   1955년 삼척등기소 태백분소로 설립된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관공서 건물이라는 점에서 지역의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정면성을 강조하고, 조그마한 창, 수직의 선홈통, 굴뚝을 조직적으로 배치한 구성에서 근대 건축의 조형구성 수법을 볼 수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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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도로/육상교통
  • 태백시
장성 이중교(금천교)
 1935년에 건설된 다리로서 일제시대 석탄수송용 전차교.  원래 두개의 다리가 같이 있어서 이중교였으나 지금은 금천교가 옆에 건설되어 있어 삼중교라고 볼 수 있다.     장성 이중교(금천교)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11호 지정일 : 2004. 09. 04(국가지정)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천222번지 문의처 : 태백시 관광문화과 033-550-2083 규 격 : 상부교 폭 5.2m 길이 50m 높이 15.7m, 하부교 폭 5.5m 길이 40m 높이 5.9m   1935년 건립된 장성이중교는 장성광업소 안에 있는 시설물로서 상부는 석탄수송용 전차가, 하부는 보행자나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철근콘크리트조 교량이다. 일제 강점기의 식민수탈 및 해방 이후 근대화 과정에서 큰 자리를 차지한 석탄채광과 관련된 시설로서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교량이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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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호텔/콘도
  • 태백시
오투스키장
 오투스키장.  오투리조트가 근처에 있다.     1,420M 최정상에서 활강하는 흥분과 도전 청정고원 구름 위 슬로프에서 짜릿한 쾌감은 물론 환상적인 전망을 만끽할 수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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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태백시
태백 선수촌
 태백선수촌   국가대표선수들의 고지대 훈련을 통한 심폐기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이 목적이다.   연혁 1996. 4. 22 문화관광부 건립 승인 1996. 7. 18 태백분촌 건립 및 착공 1998. 6. 30 개촌 2007. 7. 1 태백선수촌 명칭변경   시설현황 - 대 지 : 32,267㎡(9,761평) - 연면적 : 2,538㎡(768평) - 건 물 : 1,557㎡(471평) - 구 조 : 지하 1층,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조, 남 / 여 목욕탕, 휴게실㎝ - 실내체육관(120평, 1,368㎝×2,196㎝) : 목재 Floor, 농구골대, 샌드백 - 관리동 : 사무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식당, 주방, 오락실 - 기계실 : 지하 1층 - 운동장 : 400M 우레탄트랙 4레인     * 출처 : 태백시스포츠 http://sports.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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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태백시
대한체육회선수촌 태백분소
 문곡소도동, 대한체육회선수촌, 태백분소    태백선수촌   국가대표선수들의 고지대 훈련을 통한 심폐기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이 목적이다.   연혁 1996. 4. 22 문화관광부 건립 승인 1996. 7. 18 태백분촌 건립 및 착공 1998. 6. 30 개촌 2007. 7. 1 태백선수촌 명칭변경   시설현황 - 대 지 : 32,267㎡(9,761평) - 연면적 : 2,538㎡(768평) - 건 물 : 1,557㎡(471평) - 구 조 : 지하 1층,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조, 남 / 여 목욕탕, 휴게실㎝ - 실내체육관(120평, 1,368㎝×2,196㎝) : 목재 Floor, 농구골대, 샌드백 - 관리동 : 사무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식당, 주방, 오락실 - 기계실 : 지하 1층 - 운동장 : 400M 우레탄트랙 4레인     * 출처 : 태백시스포츠 http://sports.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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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태백시
망경사
망경사   소재지 : 태백시 소도동 321번지(태백산 천제단 아래) 창건일 : 1956. 03. 05 창건자 : 자장율사 종 단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시설물 : 법당, 종각, 삼성각, 요사채 문의처 : 033-553-1567   태백산도립공원내 태백산 천제단 아래에 있는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300여년전 (652년 신라 진덕여왕 6) 자장이 창건하였다. 자장은 태백산 정암사에서 말년을 보내던 중 이곳에 문수보살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암자를 지어 그 석상을 모셨다고 한다. 이후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나중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용왕각,요사채,객사가 있다. 이 중 용왕각은 낙동강 발원지 중 하나이다. 절 부근에 있는 단종비각에는 영월에서 죽은 단종의 혼이 백마를 타고 이곳에 와서 태백산 산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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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비와야폭포
비와야폭포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48번지(1/5) 문의처 : 태백시관광안내소 : 033-550-2828 / 552-8363   태백시 하장성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깍아지른 절벽이지만 비만 오면 그 절벽은 멋진 폭포로 변한다. 장마 때는 흰 비단 폭을 늘어놓은 것 같은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비가 와야 폭포가 되므로 비와야 폭포라고 부른다. 이 명칭은 약 30여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해학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이름이다. 그 전에는 그냥 보쿠라고 불렀다. 보쿠는 폭포의 이 지방 방언이다. 겨울이 되면 40여m의 거대한 빙폭이 형성되어 3∼4개월 유지되는데 가히 일품으로 인근에서는 비할 곳이 없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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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태백시
태백시 전경
태백시   2005년말 현재 태백시의 행정구역은 8개의 행정동과 17개의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172개통과 932개의 반이 조직되어 있다. 태백시의 면적은 303.57㎢로 1981년 7월 태백시 개청 당시의 면적에 1994년 12월 삼척군 하장면 4개리(원동리, 상사미리, 하사미리, 조탄리)를 편입한 면적이며, 행정동은 1998년 9월에 16개 동에서 8개 동으로 통폐합 조정하였다. 행정동 중 최대면적은 113.99㎢인 삼수동으로 전 체면적의 37.6%를 차지하고 있고, 최소면적은 8.75㎢인 황지동으로 전체 면적중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 출처 : 태백시청 http://www.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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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함백산
  함백산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문의처 : 태백시관광안내소 033-550-2828/ 552-8363   함백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주목과 고사목 군락이 있고 시호등 약초가 많다. 삼국유사에 보면 함백산을 묘고산이라고 기록하였는데 수미산과 같은 뜻으로 대산이며 신산으로 여겨 본적암·심적암·묘적암·은적암 등의 절이 있었다고 한다. 1,300여년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를 찾아 큰 구렁이를 쫓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정골사리를 모셨다고 하며, 적멸보궁 옆 주목나무는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하여 선장단이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극락교와 정암사 계곡은 천연기념물 제73호인 열목어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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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태백시
구와우 마을
구와우 마을   전국 최 고원지대 (해발 850m) 이고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의 분수령에 위치한 태백고원자생식물원(태백시 구와우 마을 /대표 김남표)에서 전국 최대의 해바라기꽃밭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 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국내 최대의 웰빙축제를 주제로 제 3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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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태백시
귀네미마을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귀네미 마을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귀네미마을은 귀래미(貴來美)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무엇인가가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끊임없이 땅을 일구고 가꾸어 가고 있는 원래는 우이곡(牛耳曲)이라 하여 소의 귀처럼 생긴 골이라고 하나 지금은 귀네미로 불리워지고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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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태백시
매봉산 고랭지배추 재배단지
매봉산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해발 1,303m 높은 산으로 일명 매봉산이라고 부르는 천의봉은, 낙동강과 남한강의 근원이 되는 산이다. 하늘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천의봉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을 이루는 산으로 그 의미가 깊은 산이다. 백두산에서 뻗어 내린 산맥이 금강, 설악, 오대, 두타산을 만들고 그 맥이 남쪽으로 달리다가 천의봉에 이르러 두 가닥으로 갈라지니 서쪽 가닥은 금대봉, 함백산, 태백산으로 이어져 장차 소맥산맥이 되어 멀리 지리산까지 뻗어가 해남반도의 땅끝(土末)까지 이어지고 그 줄기는 다시 남해안을 따라 김해의 구지봉까지 이어지며 동쪽가닥은 백병산, 면산, 일월산으로 이어져 멀리 부산의 용두산까지 뻗어가는 태백산맥의 등마루가 되니 이 산이야말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이 되는 산이다. 영남에서 산을 거슬러 올라와 황지로 접어들면 가장 북쪽에 가장 높이 솟은 산이 바라보이니 그 산이 천의봉(매봉산)이다. 천의봉은 하늘봉이요 하늘로 통하는 산봉우리요 하늘을 닮은 봉우리이다. 삼척군 하장면쪽에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오면 가장 윗쪽 하늘 가까운 곳에 천의봉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옛 사람들은 방향을 따져 북쪽을 위쪽으로 잡기보다 산과 물줄기를 따져 아래와 위쪽을 정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방향으로는 북쪽에 있는 하장면이 물줄기 아래에 있기에 즉 천의봉 아래에 있기에 하장면이요, 상장면(현 태백시 황지, 상장동)은 물줄기 위쪽 천의봉 쪽에 있으니 상장면인 것이다. 천의봉 남쪽은 경사가 급하나 북쪽은 경사가 완만하여 25년전 한미재단에서 20만평의 산지를 개간하여 전국 제일의 고랭지 채소 단지가 되었다. 산의 동쪽은 피재가 있고 그리로 35번 국도가 나있다. 천의봉을 일명 매봉이라 부르는 이유는 황지동 대명광업소가 있던 아래쪽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고 위쪽에 오래된 무덤이 하나 있다. 연일 정씨 묘로 금계포란 형국의 명단이라 하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면 천의봉이 매(鷹)처럼 바라보이기에 매봉이라 부른 것이다. 금계포란은 닭이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인데 이럴 때 매나 수리가 이곳 명당을 노려보고 있어야 된다는 풍수이치 때문에 인위적으로 천의봉이 매봉이라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매봉하면 될것을 매봉산이라 불리어져 역전 앞과 같은 뜻이 되고 말았다. 진주지에는 鷹幕峰 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전하는 말로, 옛날 이곳에서 매사냥을 하였다고도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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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태백시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매봉산 정상부 능선에 거대한 풍력발전기 8기가 서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풍력발전기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정상 아래 산의 드넓은 경사면을 온통 고랭지 배추밭이 자라잡고 있어, 아주 이색적인 풍경을 빚어낸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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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검룡소
 검룡소   소재지 : 태백시 창죽동 산1-1번지 문의소 : 태백시 관광문화과 : 033)550-2081   한강의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으로 87년 국립지리원에서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다. 둘레 20여m에 깊이를 알수 없는 검룡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2-3천톤가량 용출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폭 파여서 그리로 물이 흐르는데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가장 먼쪽의 상류 연못을 찾아 헤매 이곳에 이르러 가장 먼 상류의 연못임을 확인하고 이 연못에 들어가 용이 되려고 수업을 하였는데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 친 자국이라 한다. 검룡소에서 쏟아지는 검룡소의 물은 사계절 9℃정도이며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물은 정선의 골지천, 조양강, 영월의 동강, 단양,충주,여주로 흘러 경기도 양수리에서 합류되어 임진강과 합류한 뒤 서해로 들어간다. 이곳에선 매년 8월 첫번째 일요일에 황지시상록회 주최로 한강대제가 열린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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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태백시
오투리조트
오투리조트   함백산 1,100m 산정산에서 골프장과 스키장 모두를 내려다 보는 최상의 전망과 온 가족이 즐기는 고원 속 특별한 쉼터의 색다른 휴식을 느낄 수 있고, 유럽식 지중해풍 건축 양식과 품격 높은 실내 공간, 한여름 평균기온 19도의 쾌적한 날씨, 집합형 타워콘도로 다양한 부대시설 및 대연회장의 편리한 접근성, 리조트내 뿐만아니라 타운형Resort로서 태백내의 기존시설 이용가능하다. 다양한 연수시설과 강의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백산의 정기와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유스호스텔이다.   * 출처 : 태박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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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태백산
태백산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증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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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황지연못
황지연못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25-2번지 문의처 : 태백시 도시디자인과 : 033-550-2131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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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태백시
철암역 주변
철암역   1939년 7월 3일 철암~통리간 삼척개발 주식회사의 무연탄 수송을 시작으로 1946년 5월 철암~묵호항간 143.5Km 개통운행으로 사설철도가 전면 국유화 되었고 1949년 4월 영주~철암간 86.4Km가 개통되어 영동선으로 개칭되었고, 1961년 11월 5급역이후 4급역 다시 5급역으로 재편되다가 2005년 1월1일 철도청에서 한국철도공사로 개편후 현재는 태백관리역 소속으로 차내취급역으로 운영중이며, 지나다니는 강아지도 만원권 지폐를 물고 다닌다던 광산도시 태백의 부흥시기였던 1970년대 검은 진주 석탄 물류기지의 중심역으로 출발하여 사양산업이 되면서 현재는 발전탄 및 일부 민수탄등 시멘트 부연료로 사용되는 경석화물을 수송 업무로 하고 있는 물류 취급역으로 강릉,동해<-->동대구, 부전, 영주를 오가는 여객열차가 동시 운행되며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관광도시화를 위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관광상품 개발에 맞추어 눈꽃열차 운행시 열차 및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http://www.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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