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탄광산업이 번성했던 시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철암동 일원의 모습이다.
상점가 뒤편으로는 철암천이 있는데...국내에서 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다.(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까치발 형태의 건물)
현재는 관광역사촌(전시) 및 게스트하우스 등의 용도로 11개동이 보존 되어지고 있으며,
그 외의 건물들과 철암시장 일원은 철거를 통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11개 동 맞은편에는 석탄 적재장이 광대하게 보인다. 차선은 왕복 2차선 도로다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 석탄 체험관.
옛 함태 광업소가 있던 자리며, 많은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폐광이 된 곳이다.
옛 광업소 자리에 있던 구조물은 대부분 철거되었고, 광업소장 업무공간이 있던 사무 건물(3개층) 한 개 동만 현재 남아 있다.
그 것을 석탄 체험 전시 시설로 변경하였고, 지하 갱도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최근 매장량이 많이 남은 옛 함태 탄광의 부활을 논하는 지역 여론이 생겨 앞으로 어떤 플랜이 나올지 두고봐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차량 이동 10분 이내로 태백 시내 이동 가능하며 식당 및 숙박 등의 촬영제반시설들이 있다.
소도동에 위치한 태백 석탄 체험관.
옛 함태 광업소가 있던 자리며, 많은 매장량에도 불구하고 석탄 합리화 정책으로 폐광이 된 곳이다.
옛 광업소 자리에 있던 구조물은 대부분 철거되었고, 광업소장 업무공간이 있던 사무 건물(3개층) 한 개 동만 현재 남아 있다.
그 것을 석탄 체험 전시 시설로 변경하였고, 지하 갱도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최근 매장량이 많이 남은 옛 함태 탄광의 부활을 논하는 지역 여론이 생겨 앞으로 어떤 플랜이 나올지 두고봐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차량 이동 10분 이내로 태백 시내 이동 가능하며 식당 및 숙박 등의 촬영제반시설들이 있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태백시 태백산 국립공원 내부에 위치한 태백 석탄 박물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되어 있다.
지하는 석탄 채굴 시, 땅 속의 모습들이 재연되어 있는 체험장이다.
1층부터 3층까지 계단식으로 전시실을 관람 할 수 있다.
기획 단계에서 고증이 필요 할 경우, 참고 할 만한 자료들이 많다,
태백시 365 세이프 타운(철암지구) 강원소방학교 內에 위치한 수난구조훈련장.
강원도에서 수중 촬영이 필요시, 대안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 된다.
2개의 수조(각각 수심 약 2.5M / 약 10M)로 구성되어 있다.
수중 촬영시 고려 되는 요소 중 하나인 수조의 벽면은 하늘색 계열이다.
태백시 365 세이프 타운 內 철암지구(강원소방학교) 대형 주차장에 위치한 2층형 폐가.
야산을 절개하며 현재 그대로 방치 되고 있는 듯.
출입구 바로 앞으로는 절개지가 있어 촬영시 통행이 쉽지 않을 듯.
폐가 뒤로는 야산으로 곧장 이어져 있다.
내부 잔해물과 주변에 우거진 수풀들로 인해 촬영시 정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려된다.
폐가 바로 옆으로는 교회가 있다.
태백시 365 세이프 타운 內 철암지구에 위치한 강원소방학교
강원소방학교를 안전 테마 파크인 세이프타운과 결부시켜 안전 체험 등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둔 곳이다.
비행기 화재 관련 체험 및 훈련이 가능한 모형 비행기가 있고, 온전한 복층형 주택(내부 진입 불가)에 화재 밸브를 연결하여 다양한 주택 화재 유형에
대비하고, 훈련 하게끔 준비가 되어있다. 소방차와 구급차, 구조 관련 훈련 및 체험 용도로 보이는 찌그러진 승용차 등이 배치 되어있다.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탄광 사택촌
50~80년대까지의 연대별 사택들을 모아 사택 마을로 구성을 해 두었다.
오픈세트로서의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실제 사택촌에 있었던, 빨래터, 배급소, 수퍼, 망루, 공중 변소, 일반 사택, 간부 사택 등...고증을 통하여 다양하게 조성되어있다.
좁기는 하지만 고증대로 사택 내부 세팅도 되어있어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탄광 사택촌
50~80년대까지의 연대별 사택들을 모아 사택 마을로 구성을 해 두었다.
오픈세트로서의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실제 사택촌에 있었던, 빨래터, 배급소, 수퍼, 망루, 공중 변소, 일반 사택, 간부 사택 등...고증을 통하여 다양하게 조성되어있다.
좁기는 하지만 고증대로 사택 내부 세팅도 되어있어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태백시에 위치한 광업소 사택으로 쓰이던 아파트다.
지금은 거의 비어있고, 1~3가구 정도가 거주 중이다.
비탈진 곳에 계단식으로 아파트 단지가 세워져 있고, 복도식으로 단지가 구성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경우, 평수가 매우 적어 촬영이 용이 하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최근 코레일에서 O-트레인과 V-트레인 노선을 개발하여 운행하기 시작했다.
그 중, 강원도 지역에서는 철암역이 V-트레인(협곡열차) 시발점과 종착점 구간으로 개통되었다.
역사도 리모델링을 하였다. 플랫폼의 배경으로 석탄을 캐는 광업소가 보이기도 한다.
1층 로비에는 매표소와 맞이방, 편의점이 있다.
1956년 보통역으로 개시하였으나 2009년 간이역으로 격하 및 여객취급 중단됨.
현재 눈꽃관광열차 시종착역으로 관광객이 출입한다.
주변에 구문소, 화석전시관, 태백준용서킷 등이 있으며 특히 태백준용서킷(모터사이클 경기장)은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무인역으로서 관리는 철암역에서 주관한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http://www.kor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