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상동읍 구래리에 위치한 꼴두바위 공원과 마을로 초입에 있는 알록달록한 건물들 중 일부는 철거예정이다.
오가는 차량과 인적이 드물지만 화물차량이 지나다녀 소음에 취약하다.
인근 편의시설은 차로 5분정도 이동해야 한다.
<2013년 1월 촬영분>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2&topic=&topic2=&area=00020010&keyword=&pagetype=gallery&detail_tab=areamap_click&seqNo=1376&pagetype=gallery
6개의 작은 갱도가 있는 폐광산으로 이전 자료와 달리, 광산 맞은편의 건물들이 철거되었다.
2020년 5~6월부터 철거된 부지에 공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사유지로 답사 및 촬영 전 협의가 필요하다.
<2013년 1월 촬영분>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2&topic=&topic2=&area=00020010&keyword=&pagetype=gallery&detail_tab=areamap_click&seqNo=1375&pagetype=gallery
영월에 위치한 섶다리.
섶다리는 나룻배를 띄울 수 없는 낮은 강에 임시로 만든 옛 전통방식의 다리로써, 매 년 부수고 새로 짓는 다리이다.
주로 잘 썩지 않는 물푸레나무나 버드나무로 다리기둥을 세우고, 소나무나 참나무로 만든 다리 위에 솔가지 등의 잔가지를 엮어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만든다.
강원도 영월,정선,홍천,화천 등의 강가와 인접해있는 마을 초입에서 볼 수 있다.
2001년에 개관한 영월군 봉래산 정상부(799M)에 위치한 별마로 천문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구성 된 건물로서 시민 천문대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지하에는 돔 스크린을 활용한 천체 투영실, 1층에는 로비, 2층에는 시청각실 및 사무실, 3층에는 3층 전망대 및 휴게실,
4층에는 슬라이딩 돔으로 구성 된 보조 관측실과 주관측실이 있다.
촬영 진행하기 위한 공간으로는 다소 비좁은감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영월읍으로 나가야하며, 10KM(약 35분 소요)거리에 위치 해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장릉(조선 제6대 단종의 능/사적 제196호)
단종릉 아래에 위치한 정자각에서 제사가 진행 되었으며, 별도의 능으로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능이 있다.
능선 위의 단종릉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도보로만 가능하다. 차량등의 진입을 불가하다.
실제 이곳에서는 매년 제향 행사가 실시되기에 관련 촬영 및 각종 참고가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릉 제향일
- 매년 4월 마지막주 금/토/일(영월 단종제) : 제향일 토요일 10:00~
- 매년 10월 3일(양력) :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장/사릉 봉향회 주관
- 매년 10월 24일(음력) : 단종대왕이 사약받고 돌아가신 날(기신제)
촬영필수제반시설은 2KM(약 5분)거리에 영월읍을 이용해야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된 장릉(조선 제6대 단종의 능/사적 제196호)
한옥집은 왕릉을 관리하던 사람들이 상주하던 곳이며, 제사를 준비하던 곳으로도 쓰였던 재실이다.
단종릉 아래에 위치한 정자각에서 제사가 진행 되었으며, 별도의 능으로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능이 있다.
능선 위의 단종릉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도보로만 가능하다. 차량등의 진입을 불가하다.
실제 이곳에서는 매년 제향 행사가 실시되기에 관련 촬영 및 각종 참고가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릉 제향일
- 매년 4월 마지막주 금/토/일(영월 단종제) : 제향일 토요일 10:00~
- 매년 10월 3일(양력) :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장/사릉 봉향회 주관
- 매년 10월 24일(음력) : 단종대왕이 사약받고 돌아가신 날(기신제)
촬영필수제반시설은 2KM(약 5분)거리에 영월읍을 이용해야 한다.
서강에 어우러져 두갈래로 나뉘어 우뚝솟아 있는 바위 선돌
높이는 약 70M에 이르며,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다.
4.6KM(약 6분 거리)에 영월읍이 있으며, 촬영필수제반시설에 접근 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약 100M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데크가 설치되어 사람의 접근성은 좋다.
각종 장비의 경우, 도보로 들고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강과 다른 물줄기가 흐르고 있는 연당리 서강 일원
서강 물줄기 옆으로 비교적 넓은 벌판이 있기도하고, 갈대 숲도 있다.
강을 건너는 다리 위로는 화물차 등의 통행이 잦은 편이고, 벌판 안 쪽으로 깊숙이 더 들어 갈 수 있다.
촬영필수 제반시설은 차량으로 20분 정도 떨어진 9KM지점에 영월읍이 위치 해 있다.
단종이 유배 되었던 첫번째 유배지 청렴포
배가 있어야만 30여미터 정도의 강을 도강 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차량의 진입은 불가능한 곳이다.
사극 촬영시, 강 건너 수려한 절개지 부분이 있어 쓰임새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사려된다.
숲 내부 유배지 가옥과 숲 일원에 현대 구조물인 깔판이 일부 설치되어 있는데 사극 촬영시에는 솔잎 등으로 가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차량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지만, 컨셉에 따라 장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단종이 유배 되었던 첫번째 유배지 청렴포
배가 있어야만 30여미터 정도의 강을 도강 할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차량의 진입은 불가능한 곳이다.
사극 촬영시, 강 건너 수려한 절개지 부분이 있어 쓰임새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사려된다.
숲 내부 유배지 가옥과 숲 일원에 현대 구조물인 깔판이 일부 설치되어 있는데 사극 촬영시에는 솔잎 등으로 가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떠한 차량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지만, 컨셉에 따라 장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영월군 김삿갓면 고씨동굴 인근 국도변에서 잠수교를 지나 산길을 따라 10~20여분 깊숙하게 들어가면
해발 300~500여미터에 위치한 조용한 산촌 오지마을 가재골이 나온다.
과거 6.25 전쟁 시기에도 피해 없이 평온 했었다는 오지마을 가재골.
산과 산 사이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밭 일을 하는 민가들이 분포되어 있다.
여름철 우기에 비가 많이오면 유일한 진입로인 잠수교가 물에 잠겨 통행을 못 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면, 진입에 상당한 위험과 애로 사항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잠수교를 지나 진입하는 산길은 현재 포장 도로지만 일방통행 도로지만, 탑차 정도까지는 진입이 가능하겠지만 크레인, 버스의 진입은 어렵다.
또한 마을에 탑차 등, 다수의 차량이 여유있게 들어 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며 회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필히 확보를 해야한다.
영월군 남면 연당리에 위치한 연당 중학교
다소 고지대에 위치 해 있으며 운동장 쪽 정문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한다.
계단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는 오르막 차도를 통해서 차량 진입이 가능 하다.
학교 운동장 쪽 정문에서 내려오면 민가들 사이의 골목길이 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지만 800~ 1000 미터 정방의 고속화도로로 인해 사운드에 일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메인 사진의 4시 방향이 북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