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삼화사.
무릉계곡 입구 부근에 위치했다.
뒤로는 산이 배경이 되고 앞으로는 무릉계곡의 물이 흘러 빼어난 풍경을 보여준다.
덕분에 관광객도 꽤 방문하는 장소가 되었다.
촬영제반시설은 무릉계곡 초입구에 있는 시설을 사용하거나 협의를 통해 진행해야한다.
시내까지는 차로 약 15분정도 걸린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풍광이 빼어난 무릉도원, 동해의 무릉계곡
수십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무릉반석과, 그곳에 새겨진 암각서는 무릉계곡만의 특별한 특징이다.
무릉반석 옆으로는 '금란정'이란 정각도 있어 촬영장소로써 매력을 더해준다.
무릉계곡 관광안내소가 있는 초입구에는 넓은 주차장, 화장실, 편의점, 식당 등의 제반시설이 조성되어있다.
공작산 끝자락에 위치한 수타사.
사찰뿐만 아니라, 수타사로 가는 길목부터 아름답다.
일반 차량은 앞쪽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야 하지만, 관계차량은 들어갈 수 있는 도로가 있기에,
촬영희망시, 협의를 볼 필요가 있다.
방문당시 공사중이었으나, 2025년 말에 끝날 예정이 되어있는 공사이며,
배수공사이기에 사찰이 크게 변경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남춘천역 밑 인도길을 따라 이어진 춘천의 풍물시장.
동절기(12-2월)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기존에는 오전의 직거래장과 매월 2, 7일의 민속오일장만 운영했지만, 최근에는 금,토,일 3일동안 야시장도 운영한다.
천장이 있어 우천시에도 우산 없이 돌아다닐 수 있으며, 시장 바로 뒤편에 주차장이 위치해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시장의 바로 앞 큰 도로는 왕복 6차선으로, 춘천에서 유독 통행량 많은 도로 중 하나로 꼽히기에, 도로 통제는 매우 어렵다.
* 지도 주소: 강원문화재단, 강원 춘천시 안마산로 85 한숲캐슬 4층
지상과 지하의 독특한 구조를 지닌 동부시장.
넓고 쾌적한 지상 시장과 좁지만 색다른 분위기의 지하 시장을 가졌다.
특히, 지하 시장은 다양한 소재로 사용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인다.
평상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새해나 명절 등의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매우 많다.
주민들이 주거하는 아파트와 주택단지 사이에 있기에, 사전에 협조가 필요해 보인다.
* 지도 주소: 강원문화재단, 강원 춘천시 안마산로 85 한숲캐슬 4층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은 대국민 자연체험학습장이자 휴식공간이다. 식물유전자원 수집, 증식, 보존을 위해 연구와 함께 자연에 대한 소중한 가치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시에 위치했으며, 주요시설로는 강원도산림박물관, 향토꽃나무전시관을 비롯하여 만경원, 잔디원, 분수광장, 연못 등 다양한 건축물과 조경 시설로 꾸며져 있다.
면적은 120,476㎡로 매우 넓어 시원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휴원하고, 하절기와 동절기의 운영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여 촬영계획을 세우기를 추천한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강원기념물 제 21호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묘역, 혹은 신숭겸 장군 묘역이라고도 칭한다.
춘천 내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한국 4대 명당지 중 하나이다.
묘소, 장절사, 장절공신숭겸신도비, 충열문, 광인문, 상충재, 전사청, 이화당, 신숭겸장군동상, 비룡지, 홍살문, 기념관, 기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예장된 시신은 하나이나 봉분이 3개라는 점이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등은 춘천시내로 (13km/ 차량 20분 소요) 이동해야 한다.
2018.7.17일 답사일 기준으로 묘역 및 충열문 인근 일부를 보수작업중에 있다.
삼척에 위치한 작은 절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2011년 10월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신흥사&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682&pagetype=gallery
월정사 일주문에서부터 오대산 주봉인 비로봉을 향해 10km가량 올라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올라가는 도로변 숲길은 선재길로 불린다.
상원사에는 선시대에는 태조와 세조가 거쳐 가면서 여러 전설과 소중한 문화유산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월정사와 마찬가지로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차량 진입시 주차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지불해야한다.
양양에 위치한 광업소
최근까지 가행을 하였으나, 현재 중단 된 상황이다.
현재, M&A를 진행 중에 있으며, 늦어도 금년 6월까지는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공장을 포함하여 채석장 일원의 전체 면적은 약 23,000여평이다.
굴착을 하던 갱도는 한 개가 있으며, 절개지와 탄을 쌓아 올린 탄 산도 있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약 7KM(15분 거리) 양양읍을 이용하면 된다.
서강에 어우러져 두갈래로 나뉘어 우뚝솟아 있는 바위 선돌
높이는 약 70M에 이르며,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다.
4.6KM(약 6분 거리)에 영월읍이 있으며, 촬영필수제반시설에 접근 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약 100M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데크가 설치되어 사람의 접근성은 좋다.
각종 장비의 경우, 도보로 들고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해시 묵호항 쪽 바다 절벽 위 외딴 집
펜션 등의 숙박 시설로 현재 사용 중이다.
내부 공간은 복층형과 단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도 객실이 있으며, 본동 2층과 3층에 통창이 있는 작은 카페 테리아 공간이 있다.
맞은편 묵호등대 일원도 보이는 뷰 포인트다.
별장, 단독주택, 외딴 집 등의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이 가능 할 수 있으리라 사려된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묵호항 쪽으로 5분여 내려가거나 10분 이내 거리에 동해시내로 접근 할 수 있다.
동해시 묵호항 쪽 바다 절벽 위 외딴 집
펜션 등의 숙박 시설로 현재 사용 중이다.
내부 공간은 복층형과 단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에도 객실이 있으며, 본동 2층과 3층에 통창이 있는 작은 카페 테리아 공간이 있다.
맞은편 묵호등대 일원도 보이는 뷰 포인트다.
별장, 단독주택, 외딴 집 등의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이 가능 할 수 있으리라 사려된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묵호항 쪽으로 5분여 내려가거나 10분 이내 거리에 동해시내로 접근 할 수 있다.
오봉산 자락의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낙산사.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일원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복원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페이지에서는 꿈이 이루어지는 길과 원통보전, 홍예문 일원의 공간들 모습이다.
홍예문의 경우,
1466년 임금(세조)이 방문하였을 때 세운 것으로 좌우 양쪽에 강돌로 홍예문 위까지 성벽 같은 벽을 쌓아 낙산사의 안팎을 구분지었다.
석문 위로는 1963년에 건립한 문루가 세워져 있었는데 2005년 4월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되었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낙산사 아래에 바로 낙산 해수욕장 숙박 및 상업시설 단지가 있다.
오봉산 자락의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낙산사.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일원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복원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페이지에서는 의상대와 홍련암, 보타전, 해수관음상 일원의 공간들 모습이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낙산사 아래에 바로 낙산 해수욕장 숙박 및 상업시설 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