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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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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현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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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명주사
명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1009년(고려 목종 12) 혜명대사와 대주대사가 함께 창건하였다. 절 이름은 곧 혜명과 대주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다. 창건 당시에 비로자나불을 모셨다고 하므로 화엄종 계통의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1123년(인종 1) 청련암(靑蓮庵)과 운문암(雲門庵)을 세우고, 1673년(조선 현종 14) 수영(水瑩)이 향로암(香爐庵)을 세웠다. 이 중 운문암은 본래 다른 이름이었으나 나중에 김시습(金時習)이 붙인 것이라고 한다. 1701년(숙종 27)에는 벽옥루(碧玉樓)를 세웠으며, 1781년(정조 5) 연파(蓮坡) 영주(永住)가 원통암(圓通庵)을 세우고 관세음보살을 모셨다. 1861년(철종 12) 불이 나자 월허(月虛)가 중건하였고, 1879년(고종 16)에 다시 불이 난 것을 1880년에 중건하였다. 1897년에도 불이 나 본사를 원통암으로 옮겼는데, 이후 원통암 자리가 현재의 명주사 자리가 되었다. 1917년에 백월(白月)이 중창하고, 1923년 윤설호(尹雪昊)가 중수하였다. 1950년 6.25전쟁으로 다시 폐허가 되었으며, 1963년 법당?삼성각?추성각을 중건하고 꾸준히 불사를 일으켜 오늘에 이른다. 예로부터 선원(禪院)으로 이름나 많은 학승을 배출하였다. 월정사 주지를 지낸 종욱(鍾郁: 1884∼1969)도 이곳 출신이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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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진전사
진전사   진전사는 통일신라시대때 창건 된 사찰로, 도의성사가 오랫동안 주석한 곳이며 일연선사도 이곳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1467년까지 사찰이 존속하였으나 어느 시기엔가 폐사되어 일제강점기까지 둔전사로 불리워 오다 발굴조사 등을 통해 진전사로 확인되어 최근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조(宗祖)인 도의선사와 연계한 사상성이 부각되는 절터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2005년 6월 사찰을 다시 지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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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영혈사
영혈사   영혈사는 양양읍 화일리 323번지의 설악산 관모봉 아래에 위치하며 신라 문무왕 9년(689)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조선 숙종 16(1690)년에 취원대사가 중건하고 영천(靈泉)이라 개칭하였으며,숙종43년(1704)년에는 학천대사가 사찰의 북쪽 10여리에 학소암을 지었는데 순조 26년(1826)에 폐지되었으며,고종 24년(1887)에 영천사를 중수하고 절의 이름을 다시 영혈사라 하였다.영혈사의 원통보전은 원래의 자리에서 절의 좌측 앞쪽으로 이전 복원되었는데, 정면 세칸,측면 두칸,홑처마팔작지붕의 굴도리집이며,그 외에 극락보전과 요사채,산신각등의 부속건물이 있다.또한 영혈사의 입구쪽에 석종형의 팔각원당형 등 화강암제의 부도 3기가 있는데 모두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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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지장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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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스트로마톨라이트
 스트로마톨라이트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는 문곡초등학교에서 연덕리와 오만동 갈림길에 있는 연덕천변암벽층 205,091㎡일대로, 약 4억∼5억년 전에 생긴 오르도비스기 하부고생대 지층에 형성되어 있다. 건열 구조는 얕은 물 밑에 쌓인 퇴적물(점토 등)이 한때 수면 위로 노출되어 건조하는데 이때 퇴적물이 수축하면서 생긴 틈이 그대로 굳어져 형성된 지질구조이다. 이는 곧 이 지역이 과거에 수면 아래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학술자료가 된다. 또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이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물 중 하나인 단세포 원시 미생물(남조류) 위에 작은 퇴적물 입자들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퇴적구조로, 미세한 박테리아가 뭉쳐진 화석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선캄브리아대(약 7억∼10억 년 전)와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에 형성된 퇴적암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고 있는 희귀한 지질자료이다. 지금도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계속 생성되고 있는데 특히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샤크베이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당시의 퇴적환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문곡리의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학술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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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법흥사
 법흥사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사자산사'라 명칭 되었으나 1939년 중수불사시 사자산적멸보궁이라 개칭 하였으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보궁 중의 하나이다. 사리탑 옆에 는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있다. 법흥사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흥녕사 절이다. 당시 징효대사는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다가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정선 정암사 등에 나누어 봉안하고, 이곳에 적멸보궁형 법당을 세웠다. 법흥사는 이들 5대 적멸보궁 가운데 하나인데, 징효대사는 법흥사 적멸보궁 뒷산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 한다. 때문에 적멸보궁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 이것은 산 전체가 부처의 몸이라고 전하는 법흥사 적멸보궁의 뜻이라 한다. 법흥사는 한때 2천여명의 수도승이 운집하기도 했던 큰 가람이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인해 절간을 모두 소실하고 현재는 적멸보궁과 심우장 , 요사채, 징효대사보인탑비,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남아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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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금몽암
 금몽암   금몽암은 보덕사에 소속된 암자로 신라 문무왕 20년(680)에 의상조사가 지덕암(旨德庵)로 창건하여, 조선 세조3년(1457)에 금몽암(禁夢庵)이라 개칭하였으며, 광해군 2年(1610)에 군수 김택룡이 증축하면서 노릉사(魯陵寺)로 개칭하였다가, 다시 영조 46년(1770)에 금몽암이라 개칭되어 보덕사에 예속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단종(1441~1457, 재위 1452~1455)이 영월로 유배된 후 이 암자가 궁에 있을 때, 꿈속에서 유람하던 곳과 흡사하다고 하여 금몽암이라고 하였다 한다. 평면형태는 ‘ㄱ’자형으로 동편의 높이 150cm가량의 석축기단 위에 있는 정면 5間, 측면 2間의 건물과 북편의 정면 3間, 측면 1間의 누각식 2층 건물이 연결되어 있다. 임란때 불타고 여러 차례 중수하여, 영조 21年(1745)에 지금의 모습과 같이 사찰건물과는 다른 민가형태로 재건하여, 일반가옥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이 건물 뒤쪽에 정면 2間, 측면 4間의 누각식 마루가 있는 금당 성격의 산운각(山雲閣)이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근처에 장릉이 있어 단종의 원당(願堂)으로 여겨진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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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보덕사
 보덕사   보덕사는 영월읍 북방 3km 떨어진 능동에 있는 고찰이다. 686년 의상조사가 창건하고 발본산 지덕사라 하였다.(일설에 의하면 714년 혜각선사(蕙覺禪師)가 창건하였다고도 함) 그 후 1161년 즉 고려 17대 인종 32년에 설허선사와 원경국사가 극락보전 사성전 염불암 고법당 침운루 등을 증축하였다. 1456년 단종대왕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이곳 영월로 유배되자 사찰명은 노릉사라 개칭하게 되었다. 1905년 숙종 31년에 한선선사와 천밀선사가 대종을 만들어 설치하게 되자 사찰명도 장릉 보덕사로 고쳤다. 그 후 1726년(영조 2년) 6월에 태백산 보덕사라고 개칭하게 되었다. 지금은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 월정사에 속한 제일 거찰로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건물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지금은 거의 원형대로 복원되어 가고 있다. 영월 북방 발본산밑 바른편에 위치하고, 앞으로는 동을지산과 장릉이 한눈에 보인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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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삼척시
죽서루
 죽서루   보물 213호 분류 : 누(정).각 지정일 : 1963.01.21 시대 : 조선시대 초기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삼척시 수량 : 1동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원종 7년(1266)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서루(西樓)에 올라 시를 남겼다는 내용으로 보아 죽서루는 적어도 1266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태종 3년(1403) 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하였으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으며, 증축되었다. 죽서루는 누의 동쪽에 죽림(竹林)이 있었고 죽림 속에 죽장사(竹藏寺)가 있었다는데서 명명되었으며, 죽서루 동편에 죽죽선녀의 유희소가 있었다는데서 유래한다는 설도 전한다. 누각의 전면에 게시한 "죽서루"와 "관동 제1루" 현판은 숙종 41년 부사 이성조의 글씨이고, 누각 내에 게시된 "제일계정(第一溪亭)" 현판은 현종 3년(1662) 부사 허목의 글씨이며, "해선유희지소(海仙遊戱之所)"는 헌종 3년(1837) 부사 이규헌의 글씨이다. 죽서루는 그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9개는 자연석에 세웠으며, 8개는 석초(石礎) 위에 건립하였다는 건축사적 특징을 갖으며, 그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에 팔작지붕이다. 현재 누정 내에는 부사 허목이 지은 "죽서루기(竹西樓記)", 당성 홍백련이 지은 "죽서루 중수기" 등 기문과 "죽서루", "해선유희지소(海仙遊戱之所)" 등 제액, 그리고 일중 김충현이 쓴 율곡 이이의 "죽서루차운(竹西樓次韻)", 정조의 어제시의 시판 등 모두 26개의 현판이 게판되어 있다.   문의처 삼척시청 문화공보실 : 033-570-3224 죽서루관리사무소 : 033-570-3670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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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삼척시
천은사
 천은사   천은사는 이승휴가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으로 알려져 이 일대가 이승휴의 휴허지로 지정되었다. 사찰의 창건은 경덕와 17년(758년) 인도에서 두타의 세 신선이 흰 연꽃을 가지고 와서 창건했다는 백련대(白蓮臺)까지 거슬러 올라가나 흥덕왕 4년 (829년)에 범일국사가 극락보전 건립으로 사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고려 충열왕 때 이승휴가 용안당을 짓고 삼화사에서 대장경을 빌려다 10년동안 읽었다고 한다. 그는 이곳에서 『제왕운기』를 저술하였으며 절이름을 간장암(看藏庵)으로 바꾸고 절에 희사하였다. 1598년 서산대사가 절을 중건하고 흑악사라 칭하였고, 1769년과 1831년에 재차 중건되었다. 1899년 목조 아버지의 묘소인 준경묘를 수축할 때 조포사로 삼았으며 이로 인해 천은사로 절이름을 바꾸었다. 1950년 한국전쟁으로 모든 건물이 불에 타고 현재의 건물은 1972년 주지 문일봉 선사가 극락보전·약사전·설선당·육화료·영월루·용안당·삼성각 등을 중창하였다. 사찰입구의 자갈오솔길, 벚꽃나무 가로수의 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찰 뒤로 쉰움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문의전화 삼척시 문화공보실 : 033-570-3224 삼척시 미로면사무소 : 033-570-3606 천은사 : 033-572-0221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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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삼척시
미인폭포,여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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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삼척시
신흥사
신흥사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 혹은 진성여왕 3년(892)에 범일 국사가 현재 동해시 관내인 지흥동에 지흥사(池興寺)라는 절을 짓고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중건·중수를 거듭해 오다가 조선 현종 15년(1674)에 현위치로 이전하여 광운사(廣雲寺)라 하였으며, 후에 다시 운흥사(雲興寺)로 고쳐 불렀다. 영조 46년(1770)에 화재로 인하여 모든 전우(殿宇)가 소실되어 다음해 영담대사가 중건하였으며, 순조 21년(1821) 부사 이규헌의 지원을 받고 신흥사라고 개명되었다. 그 뒤 철종 14년(1863)에 중수되었으며, 이때 부사 이규헌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은중각(恩重閣)이라는 사당을 짓고 매년 제사를 지냈다. 현재 신흥사 대부분의 건물들은 이때 중수된 것이며, 1983년 주지 재황스님이 학소루를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의 현존 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삼성각·심검당·설선당·학소루·일주문·요사채 등이 있고, 부도군과 비·삼존불상·정화 등의 유물이 남아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청련암과 반야암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기와지붕으로 최근에 개수되었으며, 삼성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기와지붕이며, 최근에 건립되었다. 설선당과 심검당은 문화재자료 제108호로 심검당은 진영각이라 불리기도 한다. 은중각은 1863년 부사 이규헌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건물로서 현재 이 건물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삼성각이 세워졌다. 진영각 내부에 10점의 고승 진영이 보관되어 있고, 삼존 불상은 대웅전 내부에 봉안되어 있으며, 석가여래와 문수보살, 보현보살로 구성되어 있고, 조선 후기의 불상이다. 대웅전 안에 6점의 정화가 있는데 건륭년간(1736-1795년)에 그린 것이 5점, 철종 12년(1861)의 작품이 1점으로 모두 신흥사라 기록되어 있으며, 설선당 건물 내부에도 1875년, 1796년에 각각 조성한 탱화 2점이 있다. 사찰 입구 좌측의 부도밭에는 4기의 부도와 비 5기가 일렬로 나란히 서 있다. 이외에 영담대사가 창건한 청연암, 반약암이 있다.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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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정선군
구절리 레일 바이크
구절리 레일 바이크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달리던 철마는 더 이상 달리지 못하고, 기적이 끊긴 철길에는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을 받는 레일바이크가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절경을 지나 다닌다. 이름도 생소한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바퀴 자전거로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철도(Rail)와 자전거의 약칭(bike)을 합친 말이다.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2인용(무게110kg)과 4인용(138kg)이 있으며,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기에 4인용 레일바이크를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린다. 시속 10~30km까지 낼 수 있고,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다. 구절리 역에서 다정한 사람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송천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을 지나, 산위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면 행복한 그 순간, 시간이 멈춰지기를 바라는 분도 있을 것이다. 노추산의 비경과 오장폭포를 둘러본 다음 구절리역안 여치의 꿈 카페에서 다정한 삶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후, 레일 바이크를 타고 아름다운 송천계곡을 지나가면 철길과 강의 양쪽에 늘어선 기암절벽과 정겨운 농촌풍경이 감탄을 자아 내게 만든다. 레일바이크의 출발지는 구절리역이며 종착지인 아우라지역 까지는 7.2km이다. 레일바이크는 시속 10~3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주변경치를 여유있게 즐기려면 시속 15km정도로 가는 것이 좋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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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정선군
구절리 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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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인제군
백담사
 백담사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 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으로써 외가평에서 들길을 걸어 공원관리 사무소를 지나 백담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백담사가 나온다.(현재 셔틀버스 운행중) 고찰 백담사의 창건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라고 했는데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 인공선사가 복구한 것으로 백담사의 현존건물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山靈閣) 화엄실법화실 요사채 만해기념관과 함께 3층석탑 1기가 있다. 백담사는 여러 차례 절이름이 바뀌었고 위치도 달라졌기 때문에 그 전모를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화엄학이나 천태(天台) 등 교학계통을 연구하는 사찰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오세암 봉정암 등은 모두 유명한 기도 도량이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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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물골안 유원지
물골안 유원지   홍천군 내촌면의 첫 입구에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는 물골안 유원지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일명 메기골 유원지, 청백산유원지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메기골이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물골안 유원지는 상류 쪽에는 수직으로 깎아지른 바위절벽 봉우리가 3개가 사이좋게 나란히 서 있다고 하여 삼형제 바위라고 불리는 명소가 있으며, 산과 강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울려 있어 사계절내내 경치가 매우 좋다. 물골안 유원지 강물의 상태는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도록 깨끗하며, 수온이 너무 차갑지도, 너무 높지도 않다. 또 상류, 중류, 하류로 나뉘어 져있어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골안의 맨 상류지역은 삼형제 바위 바로 밑으로 수온이 비교적 시원하며, 수심이 깊다. 또 수중에 많은 바위가 뒤엉켜 있어, 쏘가리, 꺽지, 빠가사리, 메기 등의 낚시에도 적격인 장소이다. 중간지점에는 유속이 빠르며, 수심이 얕아 시원한 강물에 바지를 걷고 들어가 피라미, 끄리, 쉬리 등을 잡을 수 있는 견지낚시터로 알맞으며, 하류지역은 물 속에 넓은 모래밭을 가지고 있고 수심이 얕아 아주 어린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도 그만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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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홍천군
수타사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 겨울산도 일품이다. 홍천생태숲공원은 수타사 일원 163ha 의 넓은 산림에 공작산과 수타사 주변 자생식물 및 향토 수종을 식재·복원한 역사문화 생태숲, 다양한 숲 속의 주제를 체험·탐구 할수있는 교육·체험 생태숲, 생태숲으로서 기존 숲의 유전 자원을 보호하는 유전자보전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670년 만든 동종,고려후기에 세워진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보물 제745호 월인석보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 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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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홍천군
수타사
수타사   공작산은 해발 887m로 산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며, 산세가 공작이 날개를 펼친 모습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홍천읍에서 바라보면 거인이 하늘을 향해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기암절벽과 분재모양의 노송군락, 눈 덮인 겨울산도 일품이다. 홍천생태숲공원은 수타사 일원 163ha 의 넓은 산림에 공작산과 수타사 주변 자생식물 및 향토 수종을 식재·복원한 역사문화 생태숲, 다양한 숲 속의 주제를 체험·탐구 할수있는 교육·체험 생태숲, 생태숲으로서 기존 숲의 유전 자원을 보호하는 유전자보전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 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보면 비경삼매에 빠져들기 일쑤이다. 또한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수타사는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670년 만든 동종,고려후기에 세워진 3층석탑이 보존되어 있고 보물 제745호 월인석보를 비롯한 대적광전, 범종, 후불탱화, 홍우당부도 등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서내륙 최고 고찰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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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횡성군
봉복사
 봉복사   청일면 신대리 산138번지에 있는 봉복사는 덕고산(현재 태기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횡성군에 있는 현존 사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 또한 큰 사찰이다. 봉복사의 창건연대는 이 사찰에 소장되어 있는 사지(寺誌)에 따르면, 647년(신라 선덕여왕 16년)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덕고산 신대리에 창건하고 삼상(三像)을 조성하여 봉안한 뒤에 오층석탑을 조성하고 봉복사(鳳腹寺)라 하였다. 652년(진덕여왕 6년)에 낙수대(落水臺)ㆍ천진암(天眞庵) 등의 암자를 지었고, 669년(문무왕 9년) 소실되어 동왕(同王) 11년과 12년에 원효조사(元曉祖師)가 중건(重建)하였다고 한다. 1034년(고려 덕종 3년)에는 도솔암(兜率庵)ㆍ낙수암(落水庵)이 소실되었다. 1747년(조선 영조 23년)에는 서곡선사(瑞谷禪師)가 중건하였으나 1907년(대한제국 융희 원년)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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