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관리하는 소의 수가 줄면서,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건물만 남아있는 옛 축사건물이다.
차량이동으로 비포장,포장 도로가 섞인 폭2M 내외의 산길을 10분 정도 운전해서 가면 있으며,
촬영희망시 해당 목장과의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2층의 목조느낌이나 1층의 축사, 외벽의 낡은 벽돌 폐가 느낌, 숲 속의 외딴 건물 등의 뷰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듯 싶다.
강원도내 최대 옥수수 재배 지역인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옥수수 밭 일원의 모습.
두촌면 일원에는 옥수수 재배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확실히 많고, 옥수수 축제를 하기도 한다.
다만, 옥수수 재배 지역의 규모에 있어서는...
산이 많은 강원도 지형의 특성상....
예를들면, 영화<인터스텔라>에서의 넓은 옥수수 밭으로 된 벌판은 없다.
벌판은 둘째 치고, 일반 벼 농사 짓는 논이나 과수원 정도의 넓이를 가진 곳도 없다.
옥수수의 특성상 규모를 벌리지 않고, 최소화하여 군데군데 재배한다고들 한다.
인근에는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옥수수 시험장도 있으나, 여건상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 정도 였다.
계절적으로 이 지역의 옥수수 추수 시기는 7월말부터 10월초 사이다.
1965년 고루포기 능선에 새로이 형성된 마을로서 국내에서 최고 높은 고지대(1,238M)에 위치한 마을이다.
지대가 높아 고랭지 채소를 경작하는 곳으로 계절별로 풍기는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 해 있으나,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와 경계지역에 있다.
멍에 전망대라고 불리는 돌성이 있으며, 풍력 발전기 또한 근거리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이동 해 올 때와 강릉시내에서 이동 해 올 때의 접근 방법이 다소 틀려 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대형 탑차/크레인 또는 버스의 경우, 평창군에서 진입 해 올라오기에 일방통행로 길로 급커브와 급경사가 많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시내에서 접근 해 올 때에는 왕복 도로로서 접근에 훨씬 용이 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14KM(30분)거리에 대관령면 횡계가 있고, 알펜시아 리조트 및 용평 리조트 등의 위락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강릉시내 방향으로는 26KM(45분)거리에 위치 해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해 있고, H그룹 계열의 목장으로 최근 9월 리뉴얼을 통해 재오픈 하였다.
총 면적 300만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장 지대 중앙부에 정상 부근까지 올라 갈 수 있는 길이 아스팔트로 되어있다.
해발 1,100m지점의 정상부근에는 십여대의 풍력 발전기(풍차)가 직선 길이 2~3KM 구간 내에 10여대가 설치되어있다.
사육 중인 가축으로는 양과 젖소, 말이 있으며...
가축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접근이 엄격히 금지되어있는 곳도 있다.
차량으로 10분여 나가면 횡계리 읍내가 나오고 숙박, 식사, 휴식, 약국, 주유소 등의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리뉴얼 전,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촬영지였다.
1년 중 장마기간 전후로 소양강 댐에서 홍수로 인해 물을 방류하면 이 지역의 벌판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하지만 그 외의 시간들에는 40만제곱미터 지역에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소 사료용 재배작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
다리가 있는 쪽의 반대편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전혀 없는 산속의 벌판처럼 보여 사극 등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료된다.
촬영제반 편의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속초방면이나 춘천방면 고속국도 휴게소를 이용해야 한다.
1년 중 장마기간 전후로 소양강 댐에서 홍수로 인해 물을 방류하면 이 지역의 벌판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하지만 그 외의 시간들에는 40만제곱미터 지역에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소 사료용 재배작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
다리가 있는 쪽의 반대편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전혀 없는 산속의 벌판처럼 보여 사극 등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료된다.
촬영제반 편의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속초방면이나 춘천방면 고속국도 휴게소를 이용해야 한다.
귀네미 마을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귀네미마을은 귀래미(貴來美)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무엇인가가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끊임없이 땅을 일구고 가꾸어 가고 있는 원래는 우이곡(牛耳曲)이라 하여 소의 귀처럼 생긴 골이라고 하나 지금은 귀네미로 불리워지고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매봉산 고랭지 배추 재배단지
해발 1,303m 높은 산으로 일명 매봉산이라고 부르는 천의봉은, 낙동강과 남한강의 근원이 되는 산이다. 하늘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천의봉은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을 이루는 산으로 그 의미가 깊은 산이다. 백두산에서 뻗어 내린 산맥이 금강, 설악, 오대, 두타산을 만들고 그 맥이 남쪽으로 달리다가 천의봉에 이르러 두 가닥으로 갈라지니 서쪽 가닥은 금대봉, 함백산, 태백산으로 이어져 장차 소맥산맥이 되어 멀리 지리산까지 뻗어가 해남반도의 땅끝(土末)까지 이어지고 그 줄기는 다시 남해안을 따라 김해의 구지봉까지 이어지며 동쪽가닥은 백병산, 면산, 일월산으로 이어져 멀리 부산의 용두산까지 뻗어가는 태백산맥의 등마루가 되니 이 산이야말로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이 되는 산이다. 영남에서 산을 거슬러 올라와 황지로 접어들면 가장 북쪽에 가장 높이 솟은 산이 바라보이니 그 산이 천의봉(매봉산)이다. 천의봉은 하늘봉이요 하늘로 통하는 산봉우리요 하늘을 닮은 봉우리이다. 삼척군 하장면쪽에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오면 가장 윗쪽 하늘 가까운 곳에 천의봉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옛 사람들은 방향을 따져 북쪽을 위쪽으로 잡기보다 산과 물줄기를 따져 아래와 위쪽을 정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방향으로는 북쪽에 있는 하장면이 물줄기 아래에 있기에 즉 천의봉 아래에 있기에 하장면이요, 상장면(현 태백시 황지, 상장동)은 물줄기 위쪽 천의봉 쪽에 있으니 상장면인 것이다. 천의봉 남쪽은 경사가 급하나 북쪽은 경사가 완만하여 25년전 한미재단에서 20만평의 산지를 개간하여 전국 제일의 고랭지 채소 단지가 되었다. 산의 동쪽은 피재가 있고 그리로 35번 국도가 나있다. 천의봉을 일명 매봉이라 부르는 이유는 황지동 대명광업소가 있던 아래쪽에 작은 연못이 하나 있고 위쪽에 오래된 무덤이 하나 있다. 연일 정씨 묘로 금계포란 형국의 명단이라 하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면 천의봉이 매(鷹)처럼 바라보이기에 매봉이라 부른 것이다. 금계포란은 닭이 알을 품는 형상의 명당인데 이럴 때 매나 수리가 이곳 명당을 노려보고 있어야 된다는 풍수이치 때문에 인위적으로 천의봉이 매봉이라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매봉하면 될것을 매봉산이라 불리어져 역전 앞과 같은 뜻이 되고 말았다. 진주지에는 鷹幕峰 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전하는 말로, 옛날 이곳에서 매사냥을 하였다고도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대관령양떼목장
겨울에 찾은 이곳은 새로운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순백으로 물든 목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속엔 어느덧 평화로운 여유가 찾아든다. 아담한 목장은 우리가 상상하던 모습 그대로이다. 가만히 걷노라면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가 정겹다. 문득 뒤돌아 보면, 지나온 발자국 만이 뒤를 따르고 온통 순백으로 물든 설원은 마음 속 까지 물들여 온다. 언덕에 오르면 나무 오두막이 나타난다. 설원의 한 가운데 서있는 나무 오두막에서는 그리운 얼굴이 반겨 줄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오두막 옆으로 펼쳐진 설원에는 순한 양 대신, 순한 아이들의 눈썰매가 한창이다. 그리운 그 시절, 쌀포대 혹은 비료포대 하나면 한 겨울 내내 즐거웠던 추억이 새삼 밀려온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이들의 천진함을 바라보며, 마음이 동하면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오두막을 지나 조금 더 걷다보면 푸른 산천의 능선이 함께 하는데, 우리나라의 뼈대인 백두대간이다. 백두대간을 곁에 둔 이곳은 고원의 오염되지 않은 공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 들어, 어느덧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겨울에는 방목을 하지 않고 언덕 아래에 양들의 축사가 있다. 가만히 털을 쓰다듬으면 보송보송한 이불 솜 같은 느낌이 들고, 입구에서 가져온 건초를 내밀면 서로 입을 내밀며 다가온다. 양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내려오다 보면 매표소 입구의 맞은편은 눈꽃에 가려졌다. 봄이 오면, 이곳엔 온갖 야생화가 피어나고 산등성이는 붉은 철쭉으로 지순하게 물든다. 동화 속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설원의 목장에는 백두대간의 곁에 자리한 청정한 대관령 고원에서 방목한 최상급의 양고기도 맛볼 수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는 매봉산 정상부 능선에 거대한 풍력발전기 8기가 서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풍력발전기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정상 아래 산의 드넓은 경사면을 온통 고랭지 배추밭이 자라잡고 있어, 아주 이색적인 풍경을 빚어낸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귀네미 마을
귀네미마을은 귀래미(貴來美)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무엇인가가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끊임없이 땅을 일구고 가꾸어 가고 있는 원래는 우이곡(牛耳曲)이라 하여 소의 귀처럼 생긴 골이라고 하나 지금은 귀네미로 불리워지고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