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출신의 시인 박인환을 기념하는 문학관이다.
산촌 민속 박물관 옆에 위치 해 있고, 역시 인제읍 시가지에 위치해 촬영 필수 제반시설들로의 접근성이 좋다.
2층 건물이며, 1층에 박인환 시인이 주로 창작 활동했던 1945년~1948년 사이 서울 명동의 '마리서사' 주변 거리를 미니멀하게 재구성 해 두었다.
시대극 세트장으로서 가능성을 살펴 보았으나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구조물 자체도 촬영을 염두 해 둔 것이 아니기에 가베를 움직일 수도 없다.
세트 촬영 용도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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