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1395년부터 1895년까지 약 500년동안 강원도의 정청(政廳) 업무를 수행했던 곳이다.즉, 관찰사가 머물던 지방 관아로, 현재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이 남아있는 곳은 원주의 강원 감영이 유일하다.
선화당은 국가지정문화재로, 포정루는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분히 특색있고 매력있는 공간이지만, 원주 도심 중심가에 위치하여 현대식 건축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소음과 차량 통행에 있어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감영 앞 주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이기에, 주차공간은 감영 내 제한된 구역에만 주차허가를 받아야 한다.
강릉시 운정동에 위치한 고가((古家)로, 1967년에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건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원형 보존이 잘 되어있어 사극, 휴먼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장르를 촬영하기 좋다.다른 한옥과 다르게 건물이 길게 뻗어있는 점이 독특하다.
덕분에 여러 겹으로 겹쳐 보이는 문들과 긴 마루 등의 재밌는 구조를 가졌다.
또한, 기와집만 존재하지 않고 초가집도 있어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촬영한 작품 <정년이>(2024), <철인왕후>(2021)
속초 종합 운동장
종합경기장, 축구장, 농구장, 수련관, 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경기장 면적 : 27.660㎡ (8,367.15평)
관람석 : 25,000석
잔디축구장 : 68m X 109m
육상경기장 : 우레탄 8라인
보조트랙 : 4라인
*출처 : 속초시청 제공
https://www.sokcho.go.kr/sc/portal
연면적 25만㎡ 규모의 모터스포츠 복합타운
해발 700m에 위치하여 촬영시 발생되는 소음에 자유롭다.
서킷의 총 거리는 2.5km이며 그중 직선거리가 900m에 달한다.
3200명의 관람석과 프레스 센터, 컨트롤 타워, 주자창등 활용 가능 공간이 많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경기들이 있어 대관문의시 협조가 필요하다.
* 메인사진 출처 태백스피드웨이 제공
* 메인사진 출처 태백스피드웨이 제공
연면적 25만㎡ 규모의 모터스포츠 복합타운
해발 700m에 위치하여 촬영시 발생되는 소음에 자유롭다.
서킷의 총 거리는 2.5km이며 그중 직선거리가 900m에 달한다.
3200명의 관람석과 프레스 센터, 컨트롤 타워, 주자창등 활용 가능 공간이 많다.
4월부터 10월까지는 경기들이 있어 대관문의시 협조가 필요하다.
* 메인사진 출처 태백스피드웨이 제공
8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은행나무로 써 천연기념물 제166호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다.
크게는 높이 26m, 둘레 10m로 8개의 큰가지로 갈라져 있다.
부챗살처럼 퍼진 가지로 여름에는 시원함을 가을에는 화려함을 뽐내며
겨울에 눈꽃이 피었을때는 아름다움의 정점을 찍는다.
편의시설인 주문진읍까진 10km정도 거리가 있다.
청옥산 정상 해발 1,256m의 고지대로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넓은 평원이다.
산 정산에는 탁 트인 하늘 아래 20여 기의 대형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이 입소문이 나며 일몰 사진 촬영,별 관측, 차박 등의 목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주차장, 화장실, 나무 덱 전망대 등 기본 편의 시설을 갖췄다.
교암리 마을 앞 조그만 산, 가파른 해안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다.
주위에 100년 이상이 된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옛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앞쪽으로 교암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측으로 산 정상쪽 군사시설이 있어 촬영시 협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