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 시청 앞 대로변과 교차로
원주시 내에서 신도시 개념으로 지어진 곳 일원이다.
일반 차량의 주차 공간이 일부 지역에 한정적으로 있다.
그 외에 일반 차량 및 대형 차량은 대로변에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대로변은 8차선으로 약 2km지점부터 정중앙 끝 시청 건물이 보인다.
원주시내 번화가인 중앙로 문화의 거리.
약 1.5KM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각종 상점가가 밀집 되어있다.
이 곳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일부 필수 차량만 허가를 받아 진입이 가능 할 듯 하며,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이 주변 곳곳에 있으나 탑차 등의 대형 차량의 진입은 어려운 곳이 대다수다.
1940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에 위치한 간현역
얼마전 해당 노선 폐선으로 현재는 레일바이크를 타는 시발역이다.
간현역 건물은 당시의 건물 그대로이다
다만, 플랫폼은 현재 리모델링을 예정하고 있어 추후에 다시 사진을 찍어 올리기로 한다.
역 건물 내부는 매표 창구와 작은 의자만 하나있는...약 3~4평의 매우 협소한 공간이다.
옆 건물 바로 앞에는 비교적 넓은 공간이 있으나 약간의 경사도가 있다.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산 중턱에 위치한 전원주택(별장)
산 속 울창한 나무들 속에 위치해 있다.
복층 구조로 거실에 통창이 있다. 통창을 통해 맞은 편 산자락의 울창한 나무 숲이 조망 된다.
1층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는 약 8M 정도..
별장 앞 정원 울타리 넘어로는 낭떨어지라서 차량 진입시에는 별장을 등지고 서서 좌측 입구로 들어 올 수 있다
메인 사진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이 N이다.
원주시 신림면 송계리 산 중턱에 위치한 전원주택(별장)
산 속 울창한 나무들 속에 위치해 있다.
복층 구조로 거실에 통창이 있다. 통창을 통해 맞은 편 산자락의 울창한 나무 숲이 조망 된다.
1층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는 약 8M 정도..
별장 앞 정원 울타리 넘어로는 낭떨어지라서 차량 진입시에는 별장을 등지고 서서 좌측 입구로 들어 올 수 있다
별장으로 올라가는 길이 비포장이고 경사가 다소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메인 사진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이 N이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2013년 최근 재개장을 한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테마파크, 아메리칸 드림랜드
기존의 드림랜드에서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재개장 했다.
산 속 넓은 부지에 동물원과 14가지의 놀이기구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벤트 무대 및 수영장을 설치 및 보수 중이다.
서울에 위치한 놀이공원들 보다는 방문객이 적기에.. 그런면에서 촬영을 하는데는 수월 할 것으로 생각 된다.
다만, 동시녹음 부분에 있어서 인근에 군 사격장이 있어 비정기적으로 사격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
숙박 시설은 드림랜드 바로 옆에 유스호스텔 및 콘도가 있고, 식당은 파크 내에 있기도 하고 파크 외부에는 차로 3~4분 나가면 있다.
강원도에는 산이 많은 만큼 암벽 타기 좋은 곳이 꽤 있다.
하지만, 영상물 촬영을 위한 여건을 따졌을 때는 간현암벽공원 만큼 괜찮은 곳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간현 유원지 내에 있는 암벽 공원으로 계곡만 건너면 곧장 암벽 타는 곳이 나온다.(별도로 산을 타 올라 갈 필요 없음)
넓게 분포 된 암벽 앞에는 달리, 고블린 등의 일부 촬영 장비를 세팅 할 수 있는 평지가 다른 암벽 타는 곳에 비해 꽤 넓게 있다.
참고로 암벽 정상까지 올라 갈 수는 있지만 촬영 장비를 가지고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본 장소의 세로 파노라마 사진은 로케이션DB 시스템 사정상 가로 저장만 가능하기에 PC 저장 후, 알씨에서 90도 회전하여 봐야한다.
반계리 마을에 자리한 800년 된 은행나무
마을 길이 협소하여 일반 차량 주차와 대형 탑차 등의 주차가 어렵다.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임시 주차는 일부 가능 하다
편의 시설의 경우, 차량을 이용 5분~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은행나무 주변에는 밭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