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조용하고 여유로운 해변. 모래색이 밝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다. 연곡천과 맞닿아 있어 바다–하천–숲–모래사장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자연 지형이 특징이며 인근에 연곡솔향기캠핑장, 카페거리 등이 있어 관광 편의성이 높다. 백사장 폭이 넓고, 시야가 트여 있어 광활한 수평선 샷 촬영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개발도가 낮아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해가 잘 드는 지형이라 골든아워(일출·일몰) 색감이 특히 깨끗하고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방문객이 적어 통제·촬영 동선 관리가 용이하다. 추가적인 특징 해변 인근에 군 초소가 있어 촬영 시, 군 관계자와 협의가 필요하다.
해변을 따라 뻗어있는 기찻길을 볼 수 있는 아담한 해변, 하평해변
수심이 얕고 푸르고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하평해변은 작지만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평해변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로, 기찻길을 말할 수 있다.
하평해변 뒤에 펼쳐진 작은 소나무 숲을 지나 올라가면 영동선이 지나간다.
강릉의 정동진역과 비슷하게, 기찻길과 해변이 한번에 보이는 특색있는 장소로, 사진작가 등 방문객이 많다.
주차장은 있으나 규모가 작기때문에, 대형버스 등 대형 주차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 사전에 협의가 필요하다.
희고 고운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있는 정동진해변은, 깨끗한 푸른 바다가 특징이다.
주변에 정동진역 등의 관광지와 함께, 일출 장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어떤 계절이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촬영 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바다 위를 건널 수 있는 데크길이 새로 지어졌으며, 주차장이 넓어 대형주차도 가능해 보인다.
매우 아담한 숨어있는 해변, 부남해변.
진입로를 찾기 어렵고 주차시설이 열악하지만, 그 덕분에 현재까지도 숨어있는 명소이자 깨끗한 해변이 유지되고 있다.
다른 해변의 넓은 모래사장은 없으나, 바위 암벽 등 훌륭한 자연 경관이 특징이다.
인근에 군사시설이 있어 촬영 시 협의가 필요하며, 드론 촬영은 불가능해 보인다.
속초항 옆에 위치한 영금정
답사 당일, 태풍의 영향권으로 매우 강한 파도가 있었기에 이틀에 걸쳐 소스 촬영을 하였다.
일상적인 평온한 바다 날씨에는 영금정 아래 암반들 있는 쪽에 달리 세팅을 통해 촬영한 사례도 있었다.
속초항 인근이 발달한 상권가이기에 촬영필수제반시설들에 비교적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연곡해변은 길이 700M, 16,900여평의 부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변 바로 옆으로는 4,000여평의 방풍림이 있다.
방풍림 자체 폭이 넓지는 않고, 캠핑장을 겸하고 있어 나무들간의 간격이 많이 벌어져 있고, 산책로 데크가 꾸며져 있어서
방풍림 깊숙한 곳에서도 바다나 민가 등의 다른 구조물들이 보인다.
그래서 다른 동해지역 방풍림과 달리, 사극을 촬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곡해변의 경우, 낮에는 개방을 하지만, 야간에는 해변 출입을 금하는 군사작전구역이다.
연곡해변에서 촬영필수 제반시설들이 있는 강릉시내까지 15KM(2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5.4KM길이의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메인 출발점 궁촌 정거장
대부분 이 곳 궁촌 정거장을 출발하여 용화 정거장을 거쳐 돌아오는 기점 정거장이다.
승강장 옆에는 대기실 및 매점 등의 로비가 있다.
이 곳에서 출발하여 2개의 터널이 나오며 용화 정거장에 도착 무렵 한 개의 터널이 더 나온다.
이 곳 궁촌 정거장의 경우, 단순히 바닷가와 소나무 숲을 지나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반 민가 또는 펜션 등의 주거/상업시설 바로 옆을 지나가는 구간이 있어 다양한 배경 설정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삼척 해변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궁촌 정거장에서 삼척시내까지 19KM거리이며 차량이동 20분 정도 소요된다.
레일 바이크 한 대 무개는 대략 200Kg이다.
5.4KM길이의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메인 출발점 궁촌 정거장
대부분 이 곳 궁촌 정거장을 출발하여 용화 정거장을 거쳐 돌아오는 기점 정거장이다.
승강장 옆에는 대기실 및 매점 등의 로비가 있다.
이 곳에서 출발하여 2개의 터널이 나오며 용화 정거장에 도착 무렵 한 개의 터널이 더 나온다.
이 곳 궁촌 정거장의 경우, 단순히 바닷가와 소나무 숲을 지나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반 민가 또는 펜션 등의 주거/상업시설 바로 옆을 지나가는 구간이 있어 다양한 배경 설정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삼척 해변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궁촌 정거장에서 삼척시내까지 19KM거리이며 차량이동 20분 정도 소요된다.
레일 바이크 한 대 무개는 대략 200Kg이다.
5.4KM길이의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메인 출발점 궁촌 정거장
대부분 이 곳 궁촌 정거장을 출발하여 용화 정거장을 거쳐 돌아오는 기점 정거장이다.
승강장 옆에는 대기실 및 매점 등의 로비가 있다.
이 곳에서 출발하여 2개의 터널이 나오며 용화 정거장에 도착 무렵 한 개의 터널이 더 나온다.
이 곳 궁촌 정거장의 경우, 단순히 바닷가와 소나무 숲을 지나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일반 민가 또는 펜션 등의 주거/상업시설 바로 옆을 지나가는 구간이 있어 다양한 배경 설정이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삼척 해변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 궁촌 정거장에서 삼척시내까지 19KM거리이며 차량이동 20분 정도 소요된다.
레일 바이크 한 대 무개는 대략 200Kg이다.
정동진 바닷가 일원의 모습이다.
최근 바닷가 바로 옆으로 복선의 레일 바이크가 오픈을 하였다.
정동진 역에는 서울 청량리에서 오가는 무궁화 열차의 종착역이기도 하다.
백사장을 따라 것다 보면 무궁화 열차를 개조하여 시간 박물관이 있고,
산 위에 크루즈 모양의 호텔도 있다.
이 곳은 강릉 최대의 관광지로서 대부분의 촬영 필수 제반 시설들이 구비되어있다.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항 방파제 가장 후미에 있는 작은 항구다.
현재, 시즌이 끝나서인지 건물도 비어있고, 일부 부두 바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곳에서 각 종 편의 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포항 쪽으로 가야 한다.
부두 우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3,4층에는 바다 전망 벤치와 공간이 있다.
메인 스틸 사진 기준으로 4시 방향이 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