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

QUICK
MENU

홈으로

로케이션

제작신청

오시는길

TOP

본문

로케이션DB검색

검색
인기검색어 강릉 바닷가 성당

467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합강정
 합강정   합강정은 인제읍 합강 2리에 위치한 정자로써 인제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으로 소양강 상류인 내린천이 기린방면으로 부터 흘러들고 서화방면 인북천과 용대방면 북천이 합류 후 흘러들어 이 지점에서 합류한다는 것에 연유해 명명된 정자로써 조선시대 중엽부터 합강정으로 불려 내려오고 있다. 특히 우수기에는 내린천 강물이 합강지점에 와서 그 수류방향을 원통방면으로 100m쯤 흘렀다가 합강지점으로 역류하는 수류현상과 어군의 서식 또한 특이하여 조어지(낚시터)로 태공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합강정은 인제지역에 향교가 창건되면서(광해군2년(1610)) 66년이 지난 숙종 2년 병진(1616)에 금부도사를 역임한 바 있는 현감 이세억 재임(1675~1677)시절 지형적으로 전망이 좋은 합강리에 합강정이 세웠으며 이것이 인제지역 누정 건립의 효시이다. 합강정 부근에는 2002년에 만들어진 번지점프장과 합강정휴게소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합강정 정자 위에서 바라보는 번지점프장면과 내린천과 인북천의 모습은 관광객에게 시간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을 준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홍천군
마리소리골 악기소리 박물관
 마리소리골 악기소리 박물관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에 자리한 마리소리 악기박물관은 청아한 공기를 깨치고 홍천의 마리소리 박물관에 다다르면 눈부신 자연보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이 귓가에 닿는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홍천의 청정자연 속에 자리 잡은 마리소리 박물관은 한국 전통음아그이 우성을 알리고, 계승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고자 지난 2007년 11월 16일 건립되었다. 현재 약 100여점의 국내외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마리소리 악기박물관은 수시로 악기를 기증받아 지속적으로 전시물을 늘려나가고 있다. 100여점의 악기들은 각각 분야별, 시대별로 분류되어 각종 악기에 관한 자료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한 자리에서 악기에 관한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홍천군
힐리언스 선마을
힐리언스 선마을   여행정보천혜자연 환경 만끽 : 별이 쏟아지는 숙소에선 대자연이 느껴진다. 최고의 강사진 교육 : 이시형 박사와의 특별한 만남. 선마을에선 가능하다. 토탈 서비스 제공 : 요가,명상,운동 토탈헬스케어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홍천군
금학산 관광 농원
 금학산 관광농원   산림과 접해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무공해 산채류를 채취할 수 있고, 인근에 홍천온천, 팔봉산관광지가 있어 가족단위, 친목단체와 기업체 수련활동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요리로는 염소, 토종닭, 돼지바베큐, 된장국, 콩나물국, 산채비빔밥, 토끼탕 등이 있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동해시
동해 엑스포 전시장
 동해 엑스포 전시장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교통시설
  • 문화유산
  • 원주시
반곡역
원주 반곡역 문화재명칭 : 원주 반곡역사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지정번호 : 등록문화재제165호 소재지 : 원주시 반곡동 154번지 등록년월일 : 2005.04.15    일제강점기 말 소규모 지방 철도역사의 분위기를 지금도 잘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다. MBC베스트극장에서 몬트하임역으로도 출연한 바가 있는 등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으로 간혹 이용되고 있고, 벚꽃이 필 때는 인근의 훌륭한 휴식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근대기 수입된 서양목조건축 기술의 일면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전쟁시 인민군의 장악과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한국동란의 기록과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원주시
원동 성당
원동성당   문화재명칭 : 원주 원동성당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지정번호 : 등록문화재제139호 소재지 : 원주시 원동 85-3번지 등록년월일 : 2004.12.31   1954년에 재건된 건물로써 정면 중앙부에 종탑이 위치해 있으며, 종탑의 상부는 돔형으로 구성되어 지역에서 독특한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있다. 외관의 경우 전후 복구된 성당 건축으로는 드물게 측면의 입구가 형식적 완성도가 높고 원형보존도 매우 잘 되어 있다. 시멘트 조적구법과 인조석 물씻기의 사용 등 시기가 다른 성당 건축과는 기술적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이 성당은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강원감영
  강원감영 종별 : 사적 제439호(2002.03.09)   1. 소개 강원감영(江原監營)은 조선시대 강원도관찰사(觀察使)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다. 강원도라는 명칭은 1395년(태조 4) 6월 13일 영동(嶺東)의 강릉도(江陵道)와 영서(嶺西)의 교주도(交州道)가 강원도로 합쳐지면서 당시 강원도의 중심 지역이었던 강릉의 ‘강(江)’자와 원주의 ‘원(原)’자를 조합한 것이다. 1395년에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강원도 계수관(界首官) 중에서 가장 큰 지역이면서 지리적으로도 한성부에서 가장 가까운 도계 지점이며, 도내를 순력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기 편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원주에 강원감영을 설치하게 되었다. 조선전기에는 임기 1년의 관찰사가 가족을 동반하지 않고 부임하여 감영에 머무르지 않고 연중의 대부분을 도내 관할구역을 순력하면서 관찰(觀察)·출척(黜陟)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으므로 관찰사가 상주하며 근무하는 별도의 감영 시설물이 없었으나, 관찰사의 업무형태가 감영에 유영(留營)하면서 춘추(春秋) 2회에 걸쳐 1개월 이내로 순력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17세기 이후 각 도 감영의 관아건물들은 평안·함경감영의 기존 시설을 모방하여 점차 시설을 갖추어 나가게 되었다. 강원감영은 웅장한 모습으로 500년 동안 강원도 역사창조의 중심역할을 수행하였으나, 1895년(고종 32) 조선8도제(朝鮮8道制)가 23부제(23府制)로 개편되면서 원주는 충주부에 소속되고 감영은 춘천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50여동의 다양한 건물로 이루어졌던 강원감영 시설물은 1895년 이후로 점차 헐려 없어지고, 1896년 이후에는 원주진위대(原州鎭衛隊) 본부로 사용되었으나 1907년 원주진위대가 해산되면서 그 기능도 상실하였다. 이후 일제 강점시기에 원주헌병수비대가 사용한 바 있고,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燒失)되었으며, 본래의 감영구역도 대체로 공기관 또는 민간에게 넘어가고 선화당(宣化堂) 및 포정루(布政樓)와 내아터로 보이는 건물이 남아있는 원주시 일산동 54-2번지 일대의 구역만이 남아 있다가 원주군청으로 사용되었다.   2. 복원 - 1차 복원 : 2005.08 보수(선화당, 포정루, 내아) 복원(중삼문, 내삼문, 행각) 기타(관리사, 화장실) - 2차 복원 : 우체국 이전 후 2012년 예정. 관풍각, 환선정, 봉래각, 방지   3. 의미 조선시대 다른 지역의 감영들이 여러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있었던 반면에(황해도 및 전라도 제외) 강원감영은 조선왕조 500년동안 원주에만 있었으며, 선화당과 포정루의 건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복원되어 원형의 모습을 많이 갖고 있다는 점에 역사적, 건축적 의미가 있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과 http://www.wonju.go.kr/hb/TPSECT11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원주시
국형사
원주 국형사   문화재명칭 : 국형사 문화재분류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사찰 지정번호 : 전통사찰 제7호 소재지 : 원주시 행구동 98번지 지정년월일 : 1988.05.28   원주시 행구동 98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국형사(國亨寺)는 국향사(國享寺)라고도 부른다. 전해지는 말로는 신라 경순왕대에 무착대사에 의해 창건되어 고문암(古文庵)이라 하였고, 무착대사는 이곳을 호법대도량으로 하여 불도에 정진하여 신통한 일이 많았다고 한다.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당시의 유물·유적은 남아 있지 않다. 조선조 태조때 이절에 동악단을 쌓아 동악신을 봉안하고 매년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고을의 수령들이 모여 제향을 올렸다고 한다. 1907년 벽하와 응송이 중창하였으며, 1945년에 자항이 1974년에는 김용호가 각각 중수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무애당·관음전·요사 등이 있으며, 보암당대선사영주탑과 그 옆에 망실된 부도 1기가 있다. 또한 봄과 가을에 호국대제를 봉행하는 동악제가 있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고석정 추천
고석정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의 하나로 강 중앙에 10m 높이의 거대한 기암이 우뚝 솟아 있는 것이 특이한 남한대륙의 유일한 현무암 분출지이며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기계유희시설(바이킹 등 19종) 등이 있어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한탄강관광사업소(구철의삼각전적지 관리사무소)가 있어 안보관광도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의 최적지이다.   * 출처 : 철원문화관광 http://tour.cwg.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횡성군
한얼 문예 박물관
한얼 문예 박물관   한얼문예박물관은 우천면 용둔리 폐교된 용둔초등학교를 이용하여 고 남농(허건)선생님의 제자이신 부부 예술가 동헌 이양형 선생과 설매 이정자 선생이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하신 작품들과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예술공간이다. 2003년 5월에 3,000여평의 폐교부지에 교실을 이용한 창작실과 전시시설, 야외공원,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일반인도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마련하였다. 소탈하고 부담 없는 예술가의 모습에서 그동안 어렵게만 느끼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작품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한얼문예박물관 주변에는 횡성한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횡성한우프라자와 강원참숯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로 횡성자연휴양림과 횡성호 주변에 펜션 등이 있어 가족나들이 및 단체 여행객들의 테마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려진 한얼문예박물관에서 예술가의 혼을 느낄수 있는 곳, 바로 한얼문예박물관이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횡성군
태풍루/삼일공원
태풍루   횡성읍 읍하리 3ㆍ1공원 옆에 있다. 태풍루는 정조 22년(1798)에 정래승(鄭來昇) 현감(縣監)이 국태민안(國泰民安)과 시화년풍(時和年豊)을 기원하고, 괴질,흉년 등 온갖 민생고를 없애고자 건립한 누각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의 태풍루는 1992년에 복원한 것으로 매년 한우축제때 제례가 올려지고 있다.   3.1공원   3.1공원은 학송공원이라 불리다가 3.1운동 기념비가 건립되면서 3.1공원이라 했다. 횡성군청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공원 입구에는 수 백년 묵은 느티나무가 횡성의 수호목으로 묵묵히 시가지를 바라보고 있으며, 공원 곳곳에는 울창한 송림과 참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이곳은 시가지에 인접해 있어 항상 산책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학생 사생대회나 백일장 대회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공원 입구 좌측에는 지방문화재 22, 23호인 읍하리 삼층석탑과 석불이 자리잡고 있어 고장의 문화재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공원에는 국가를 위해 몸바쳐 싸운 이들의 큰 뜻을 기리는 충혼탑이 있고, 6.25 때 참전했던 네델란드 오우덴 중령의 참전 기념비가 공원 정상에 위치해 있어 이 고장이 애국 충절의 고장임을 넌지시 일러주고 있다. 공원에는 옛날 횡성의 수령들이 정사를 논했던 태풍루가 복원되어 횡성 시가지를 굽어보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한우축제에 제례가 이곳에서 올려지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 화석박물관
영월 화석박물관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호야지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은 지리 교육에 평생을 바친 호야 양재룡선생님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국내최초의 지리 테마 사설 박물관이다. 호야지리박물관은 우리나라 광물 자원의 천연 표본실이자 카르스트 지형, 석회안 동굴 등 각종 지리 지형 현상이 집약되어 있는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해 있어 '지리'라는 스스로의 테마와 잘 어울어질 뿐 아니라 관련된 학문의 직접적인 진로까지 제시할 수 있는 학문적 전진기지로서의 사명까지 가지고 있다. 지리학의 역사와 종류, 체험 등 지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직접적인 체험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는 호야지리박물관은 단순한 유물의 전시 진열과 관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하고 학문적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사회 교육 현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지리, 함께하는 지리를 표방하는 호야지리박물관의 모든 전시와 콜렉션은 설립자 호야 양재룡선생의 평생을 바쳐 연구하고 수집한 지리 관련 유물과 자료들로 갖추어져 있어 그 자부심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지리와 후학을 사랑하는 한 개인의 열정과 자기 희생으로 빚어낸 호야지리박물관은 단순한 박물관의 가치를 뛰어 넘어 이 나라 지식인의 올바른 진로에 바치는 단단한 초석일 수도 있으며, '박물관'이란 단어가 가진 고압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지리 교육에 평생을 바친 이웃집 할아버지가 재미있게 들려주는 지리이야기를 듣는 곳,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두메산골, 고향집 사랑방처럼 푸근한 곳일 수도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호안다구박물관
호안다구박물관   약 3,000여년전부터 100년전까지 문명역사에서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차문화의 흐름을 이곳에서 볼 수 있도록 소장유물 500여점을 전시하며, 다도(茶道), 차 고전(古典),다화 (茶花), 아동다예(茶禮), 통과의례등을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주부들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탄광문화촌
 강원도 탄광 문화촌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석탄이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1960~70년대 탄광지역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강원도가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ㆍ복원사업으로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조성하였다. 마차리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광부들의 생활모습을 체험하는‘마차리 탄광 생활관’, 석탄 채취를 위해 위험한 갱도에서 일했던 광부들의 삶을 간접 체험해 보는 ‘마차리 갱도체험관’, 야외전시· 공연장, 위령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을 통해 기억 속으로 사라져버린 활기 넘쳤던 탄광촌 거리의 모습을 보며 지나간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옛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주고 자라는 세대에게는 이색체험을 통해 옛 광부들의 생생한 삶을 느껴보는 체험공간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쾌연재도자미술관
쾌연재도자미술관   평창강과 주천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쾌연재도자미술관은 2008년 11월에 개관했다. 미술관 앞으로 서강이 흐르고 근처에 한반도지형과 신령스런 바위를 함께하고 있어 경치 또한 아름다운 곳이다. 상설전시실은 전통 및 전승도예 작품을 전시하며 기획·특별전시실은 현대도예 작품으로 본 미술관이 도예의 개척분야로서의 취지에 맡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작가의 작업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일일도예체험과 수강생을 위한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찾는 이에게는 열린미술관으로 누구나 개방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쾌연재도자미술관은 흙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작품을 전시, 기획, 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아름다운 고장 영월의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기대해 볼 만한 곳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종교미술박물관
영월 종교 미술관   종교미술박물관은 프랑스, 독일, 로마의 목공방에서 Little Rodin으로 불려지던 도제시절부터 평생을 이어져 온 최바오로 작가의 역작인 성화·성상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평소 전시관 2동에는 직접 성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100여점의 주 전시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수장고에는 약 600점의 작품들이 시기적으로 교체되면서 전시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동서양의 종교적 갈등과 분쟁을 아메라시안의 미소로 용해시켜 용서와 화해, 평화와 사랑을 시적(詩的) 사실주의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인해 종교미술박물관은 성지 순례장소 중의 명소로 기대되고 있다.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조선민화박물관
조선 민화 박물관   국내 유일무이한 조선민화박물관은 2000년 7월 29일 제4회 영월동강 뗏목축제에 맞추어 관장 오석환씨가 일반 및 민화애호가들에게 전통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 사재를 털어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841번지에 부지24,440m2, 전시관 3동과 관리동, 휴게실 등 연 건축 면적 1,100m2 규모로 건립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조선시대 민화 3,000여점의 소장품 중 어해도와 화조도, 까치와 호랑이, 구운몽도 등 조선시대 조선시대 백성의 꿈과 사랑이 담긴 대표적인 진본 200여점과 현대 원로 화가의 기증작품 및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등 100여점이 조선시대 고가구 등과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박물관 주변에는 약 5,000m2의 야생화 공원과 300여점의 분재를 활용한 분재소공원 그리고 정자 등 관람객 쉼터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민화 사랑 체험코너>'에 참여할 수 있고, 민화를 이용한 다양한 바램과 의미를 담은 민화 상품이 잘 개발되어 있어 특별한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객과 항상 함께하는 전문민화해설가의 재미있고 유익한 민화이야기는 조선민화박물관의 큰 자랑거리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자세히보기
검색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