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2층과 3층은 바닥에 푸른색 페인트칠이 되어있는 테라스다.
옥상은 3층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갈 수 있는데, 다른 테라스와 달리 페인트칠이 되어있지 않다.
옥상 문이 있는 층에도 작은 방 2개가 있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법정 내부의 의자와 책상 등 소품이 남아있으며, 건물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3층은 2층의 작은 방보다 대체로 방 크기가 크며, 창틀이 눈에 띄는 매력적인 방 구조를 가졌다.
(3층도 2층과 비슷한 느낌의 푸른색 페인트칠이 되어있는 테라스를 가졌다. 2층 테라스와 같이 구분해놓았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2층은 작은 방부터 넓은 방, 그리고 테라스까지 있어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2층의 테라스는 다른 페이지에 구분해 놓았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1층에 2개의 법정이 있으며, 법정 내부의 의자와 책상 등 소품이 남아있으며, 건물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원주의 (구) 법원 부지다.
지상 3층과 옥상까지 규모가 꽤 큰 건물이다.
폐건물이기에 법원 이외의 다양한 장르에서 세트장으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
개인 답사는 불가능하며, 답사와 촬영을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하기를 바란다.
원주 상지대학교 안에 있는 대형 운동장이다.
농구 골대와 축구 골대가 있는 전형적인 운동장으로 모래가 아닌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동장 가장자리에는 러닝 트랙이 있으며, 야외 단상과 돌계단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돌계단 중간 중간에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탁상이 설치되어 있어서, 촬영 시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원주 상지대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뒷산의 산책로다.
생각보다 매우 길고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는데 힘이 들지 않아, 산 속에서 잔잔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작은 분지라고 말할 수 있는, 파인 장소들이 나온다.
이러한 장소들은 깊은 산 속에서 찍어야하는 장면을 대체 장소로 활용하기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산책로 자체는 상지대학교 관리가 아닌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이 장소를 희망한다면 강원영상위원회로 문의주기 바란다.
원주 반곡역 폐역 인근 주택단지 사이에 위치한 공원이다.
주변 주택단지에 주로 사용된 재료가 붉고 따뜻한 느낌의 벽돌이기에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공원에 벤치 등의 시설물이 없어 깔끔하고 넓어 보이며, 공원에서 반곡역 폐역으로 올라가는 길이 독특하다.
구불구불한 형태의 돌담길은 좋은 장소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돌담길 위로 올라가보면 주택 단지를 넘어서서 고층의 현대식 건물이 잘 보이기에, 이는 촬영할 때 참고해야할 사항이다.
원주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과대학'이다.
필자가 설명하는 '의과대학'이란, 의학관을 의미한다.
병원은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외래센터, 별관, 의과대학(의학관), 기숙사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릉아산병원이 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강원도 유일 상급종합병원이었으며, 현재도 매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평일은 18시 이후로, 주말은 운영하지 않지만 병원 내부사정에 따라 사용가능한 공간과 날짜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의과대학'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소이자, 교수들의 연구실로 사용되고 있어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다.
원주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별관이다.
병원은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외래센터, 별관, 의과대학(의학관), 기숙사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별관은 지하 주차장 3층과 지상 5층의 규모를 가졌다.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릉아산병원이 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강원도 유일 상급종합병원이었으며, 현재도 매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평일은 18시 이후로, 주말은 운영하지 않지만 병원 내부사정에 따라 사용가능한 공간과 날짜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협의가 필수적이다.
원주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본관'이다.
필자가 설명하는 '본관'이란, 외래센터, 권역외상센터, 그리고 쥬디기념관(병동)이 이어져있는 가장 중심의 큰 건물을 의미한다.
병원은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 등 정문화된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외래센터, 별관, 의과대학(의학관), 기숙사 등의 건물이 있다.
'본관'은 외래센터 7층, 권역외상센터 8층, 쥬디기념관(병동)11층으로 큰 규모를 가졌다.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릉아산병원이 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강원도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었으며,
현재도 매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원주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본관'이다.
필자가 설명하는 '본관'이란, 외래센터, 권역외상센터, 그리고 쥬디기념관(병동)이 이어져있는 가장 중심의 큰 건물을 의미한다.
병원은 현재 권역응급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당뇨병센터 등 정문화된 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외래센터, 별관, 의과대학(의학관), 기숙사 등의 건물이 있다.
'본관'은 외래센터 7층, 권역외상센터 8층, 쥬디기념관(병동)11층으로 큰 규모를 가졌다.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은 강릉아산병원이 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전까지, 강원도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었으며,
현재도 매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평일은 18시 이후로, 주말은 운영하지 않지만 병원 내부사정에 따라 사용가능한 공간과 날짜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협의가 필수적이다.
원주 중앙로에 위치한 전통시장 중 하나로, 특이하게 원주의 대부분의 시장은 밀집되어있다.
중앙시장은 1층의 전통시장과 2층의 미로예술중앙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층은 '청년몰'을 연상하게 만드는 가게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가게들이 미로처럼 되어있어 독특하고 매력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중앙시장의 장날은 없으나, 매월 두 번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청년예술가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을 펼쳐 많은 사람이 방문하며,
인근의 풍물시장 등 오일장이 존재하는 시장이 있다.
또한, 원주의 중앙로는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촬영 시, 통제와 허가에 대한 협의가 필수적인 곳으로 보인다.
원주 중앙로에 위치한 전통시장 중 하나로, 특이하게 원주의 대부분의 시장은 밀집되어있다.
자유시장은 1987년 주상복합 상가로 건축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된 시장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2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진은 지상 2층의 모습이다. 지상 3층부터 10층까지는 주민들이 주거하는 아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지하에는 음식점이, 지상에는 음식점 이외의 다양한 매장들이 있다.
자유시장의 장날이 따로 있지는 않으나, 인근의 풍물시장 등 오일장이 존재하는 시장이 있으며, 원주의 중앙로는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며,
또한, 지상 3층부터는 일반 시민이 주거하는 아파트이기에 촬영 시 허가와 통제에 대한 협의가 필수적인 곳으로 보인다.
건물 지하주차장과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일반주차는 무리가 없으나, 대형주차 또한 협의를 봐야하는 곳으로 사료된다.
원주 중앙로에 위치한 전통시장 중 하나로, 특이하게 원주의 대부분의 시장은 밀집되어있다.
도래미시장은 다른 시장에 비해 규모는 작으나, 아기자기한 모습을 가진 시장으로 약 120여개의 상점이 존재한다.
도래미시장의 장날이 따로 있지는 않으나, 인근의 풍물시장 등 오일장이 존재하는 시장이 있으며 원주의 중앙로는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촬영 시, 통제에 대한 협의가 필수적인 곳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밤까지 운영하며, 정기휴일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이기에, 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원주 한국관광공사 근처에 있는 '무지개 육교'다.
육교 아래에 왕복 6차선의 넓은 도로가 있어서, 육교 자체도 크고 길다.
돌아 내려가는 나선형 구조의 계단과 원통형의 엘레베이터는, 일반적인 육교가 아닌 관광지의 교량을 생각나게 하기도 할 정도로 독특하다.
촬영 시, 사용하는 소품에 따라서 번화한 도시적 느낌과 한적한 마을 느낌, 자동차 추격 액션신 등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강원 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1395년부터 1895년까지 약 500년동안 강원도의 정청(政廳) 업무를 수행했던 곳이다.즉, 관찰사가 머물던 지방 관아로, 현재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이 남아있는 곳은 원주의 강원 감영이 유일하다.
선화당은 국가지정문화재로, 포정루는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충분히 특색있고 매력있는 공간이지만, 원주 도심 중심가에 위치하여 현대식 건축물들로 둘러싸여 있다.
또한, 소음과 차량 통행에 있어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감영 앞 주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이기에, 주차공간은 감영 내 제한된 구역에만 주차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니다 카페는 2만여평의 산을 활용한 자연 속 카페이다.
산 속에 위치한 카페는 사계절 각기 다른 경치를 자랑하며, 1층과 2층을 포함한 실내외 촬영이 모두 가능하다.
최근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로 활용되었으며, 첨부된 사진과 같이 주인공 집의 대문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소품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한 카페 뒤 조성해 놓은 테라스 및 산 속 공원 곳곳은 오픈세트부지로도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