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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신흥사(봄)
 삼척에 위치한 작은 절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2011년 10월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신흥사&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682&pagetyp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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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와 공원C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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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와 공원B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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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와 공원A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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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주차장에서 접근 용이. 단풍, 설경이 수려함     신흥사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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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신흥사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 혹은 진성여왕 3년(892)에 범일 국사가 현재 동해시 관내인 지흥동에 지흥사(池興寺)라는 절을 짓고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중건·중수를 거듭해 오다가 조선 현종 15년(1674)에 현위치로 이전하여 광운사(廣雲寺)라 하였으며, 후에 다시 운흥사(雲興寺)로 고쳐 불렀다. 영조 46년(1770)에 화재로 인하여 모든 전우(殿宇)가 소실되어 다음해 영담대사가 중건하였으며, 순조 21년(1821) 부사 이규헌의 지원을 받고 신흥사라고 개명되었다. 그 뒤 철종 14년(1863)에 중수되었으며, 이때 부사 이규헌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은중각(恩重閣)이라는 사당을 짓고 매년 제사를 지냈다. 현재 신흥사 대부분의 건물들은 이때 중수된 것이며, 1983년 주지 재황스님이 학소루를 건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의 현존 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삼성각·심검당·설선당·학소루·일주문·요사채 등이 있고, 부도군과 비·삼존불상·정화 등의 유물이 남아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청련암과 반야암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기와지붕으로 최근에 개수되었으며, 삼성각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기와지붕이며, 최근에 건립되었다. 설선당과 심검당은 문화재자료 제108호로 심검당은 진영각이라 불리기도 한다. 은중각은 1863년 부사 이규헌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건물로서 현재 이 건물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삼성각이 세워졌다. 진영각 내부에 10점의 고승 진영이 보관되어 있고, 삼존 불상은 대웅전 내부에 봉안되어 있으며, 석가여래와 문수보살, 보현보살로 구성되어 있고, 조선 후기의 불상이다. 대웅전 안에 6점의 정화가 있는데 건륭년간(1736-1795년)에 그린 것이 5점, 철종 12년(1861)의 작품이 1점으로 모두 신흥사라 기록되어 있으며, 설선당 건물 내부에도 1875년, 1796년에 각각 조성한 탱화 2점이 있다. 사찰 입구 좌측의 부도밭에는 4기의 부도와 비 5기가 일렬로 나란히 서 있다. 이외에 영담대사가 창건한 청연암, 반약암이 있다.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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