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공지사항을 한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강릉시 교동 솔올로 영화 촬영관련 교통 전면 통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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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12-08 | 조회수 | 6952 | |||
12월14일(월)~16일(수) 영화<비밀의 달>강릉 촬영 교동 솔올로 차량 전면 통제 안내 - 12월14일(월)~16일(수)매일 04:00~18:00까지 - 교동 솔올로 T월드~망고식스 사거리~경포초교 앞 사거리 약 800M 구간 - 솔올로 상점가 정상 영업, 차량만 전면 통제로 솔올로 이면 도로 우회 유도 예정 - 영화<방황하는 칼날>드라마<사임당>에 이어 강릉시, 각 종 영상물 주요 촬영지 지속적 부각으로 지역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 기틀 마련 기대
□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2015 강원 로케이션 촬영 및 인센티브 지원작’영화 <비밀의 달> 주요 장면의 도내 촬영 지원을 위해 12월 14일 월요일~16일 수요일까지 최대 3일간 매일 04:00 ~ 18:00까지 강릉시 교동 솔올로 약 800M 구간에 대한 차량 전면 통제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솔올로 차량 통제 구간 이용 예정 차량들은 솔올로 뒤 편 이면도로로 우회 유도 예정이다. 한편, 솔올로 일원 상점가는 정상 영업을 한다. □ 영화<비밀의 달>12월 14일~16일 촬영 관련하여 지난 4일부터 솔올로 일원 15개소에 안내 현수막 게첨을 하였고, 촬영 당일에는 입간판 및 유도 요원 배치를 통해, 차량 통행 불편에 최소화 할 예정이다. □ 도내에서도 서울, 부산, 전주와 같은 대규모 촬영이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도내 영상산업도시 강릉으로서의 부각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은 2012년부터 강원도에 국내/외 영상물 제작팀을 유치, 촬영지원 하는 전문적인 단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강원도가 새로이 영상물 촬영지로 주목받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시사회 문화가 전무했던 강원지역에 지원작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개최하여 선제적 영상문화향유기회를 꾸준히 제공 하며 각광받고 있다. 전화 문의처는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033-240-135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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