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문화재 제165호 반곡역
1941년 영업을 개시하였고, 이후 간이역으로 격하되었지만..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역 앞 광장은 흙바닥으로 주변에 소나무, 느티나무 등이 둘러싸 작은 숲을 이루고 있다.
화물열차의 통행은 물론, 하루 상/하행선 2회씩 여객열차도 정차를 하는 곳이다.
역이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주변의 경관이 내려다 보이지만, 원주 혁신도시 건설로 다소 공사 소음이 있을 수 있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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