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수산리에 위치한 수산항
강원도 요트 협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동해안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68대의 요트가 정박 할 수 있다.
4개의 조명타워가 있으며, 2층 규모의 클럽 하우스가 있다.
촬영 시, 요트 대여의 경우... 주인의 의사를 타진해야 한다.
강릉항 요트 마리나
마리나 뒤편의 6층 건물이 마리나의 클럽 하우스다
마리나 계류장에는 34대의 요트를 정박 할 수 있다.
바로 옆 강릉항에서 울릉도에 가는 여객선이 주기적으로 입/출항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적한 편이다.
또한 클럽하우스 건물 6층에서 부감이 괜찮게 나오는 것으로 사려된다.
삼척시에 위치한 작은 항구 덕산항
주변 해안가의 산과 어우러진 모습이 특징적이다.
다만, 인근에 해안을 경비하는 군부대가 있어 촬영 희망시 사전에 관할 부대 협조를 받아야 한다.
촬영편의제반시설은 차로 산을 넘어 7~8분정도 나가야 한다. 10여분을 나가면 위락시설 많은 곳이 있다.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 시청 앞 대로변과 교차로
원주시 내에서 신도시 개념으로 지어진 곳 일원이다.
일반 차량의 주차 공간이 일부 지역에 한정적으로 있다.
그 외에 일반 차량 및 대형 차량은 대로변에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대로변은 8차선으로 약 2km지점부터 정중앙 끝 시청 건물이 보인다.
퇴계동에 위치한 CGV춘천 앞 사거리
양방향 6차선으로 된 도로로서 구름다리 있는 쪽 도로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언덕 길이다.
중앙고속도로 시작점으로 가기 위한 대로변 뒤에 있는 이면도로로서 한 두개의 노선버스 등 통행량이 조금은 있다.
촬영팀 차량 주차시에는 허가를 받아 인근 건물 주차장 협조 또는 언덕 길 위 정상지점에 주차를 해야 한다.
사거리 모퉁이마다 상업시설 건물들이 있어 도심지의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인근에 아파트 주거 시설들이 많아 촬영 제반 편의 시설들은 차량으로 약 5분여 소요되는 남춘천역으로 가야 한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항 방파제 가장 후미에 있는 작은 항구다.
현재, 시즌이 끝나서인지 건물도 비어있고, 일부 부두 바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곳에서 각 종 편의 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포항 쪽으로 가야 한다.
부두 우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3,4층에는 바다 전망 벤치와 공간이 있다.
메인 스틸 사진 기준으로 4시 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큰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