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작개발센터의 3층과 옥상층 일원의 모습이다.
3층에도 2층 보다는 작지만 옥외 테라스가 있다.
하지만, 역시 주변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촬영 시에는 반사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4층에는 옥상 공원으로 의암호변과 춘천시내 일원의 전경이 보이는 공간이다.
소규모 옥상 공연장과 카페 또한 있다.
옥상 공연장에는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배경으로는 의암호가 보이는 뷰를 가진 공간이다.
옥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지 않고도 곡선으로 된 계단을 내려 갈 수 있다.
강원창작개발센터 2층 일원의 모습.
현재 대부분의 공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를 비롯하여 지역내의 미디어/창작 기업들이 입주를 하고 있는 상태다.
본 페이지에서 보여진 빈 사무 공간의 경우,
73평형으로 강원창작개발센터 內 사무공간 중에서는 가장 큰 편에 속한 공간으로 15년 8월 현재, 공실인 상태다.
다른 입주 된 사무공간의 경우, 평균적으로 25평 정도다.
2층에는 옥외 작은 공간과 3층으로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지만...
주변이 전부 통유리창들이어서 촬영 시에는 반사로 인해 지장이 많을 것으로 사려 된다.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강원창작개발센터
춘천시내에서 다소 외딴 곳에 위치 해 있지만..의암호변에 위치해 있어 전경이 매우 좋은 곳이다.
비대칭 구조의 외관과 같이 내부의 공간들(세미나실/사무실)또한 비대칭 구조다
총 3층 건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본 페이지에서는 외경과 1층 현관 및 로비, 복도, 오픈 스튜디오(미디어센터) 쪽 공간의 모습이다.
식당의 경우, 1층에 자체 구내식당(대규모)이 있고,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인근에 숙박/식당 등이 위치해 있다.
강 건너 8KM거리에 춘천시내가 위치해 있다.
SBS 네트워크로 강원지역의 강원민방 G1방송국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스튜디오 조정실이 있다.
뉴스 등을 겸하는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약 150평)는 지하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층에는 별도로 탑차들을 주차하여 장비를 이동 시킬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매일 뉴스 및 지역 프로그램, 그리고 매주 편성되는 토크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 제작 스케줄만 피할 수 있다면..
촬영 협의가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강원민방 G1차원의 자체 아나운서들도 있으며, 조정실이 있는 중계차량 보유하고 있다.
동해시에 위치한 북평산업단지 일원의 모습
동해시에는 물류항인 동해항이 있음으로서 인근에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하지만, 인천항 인근의 산업단지 보다는 다소 영상 속에서 특징적으로 보일만한 큰 규모의 공장단지가 많지는 않고,
곳곳에 공터들이 있기도 하다. 현재, 발전소와 유류 저장고 등의 시설들이 입주해 있으나...
발전소 및 유류 저장고 등의 일부 산업 시설에서의 촬영은 매우 어려움이 있다.
단지, 단지 내에서의 렉카 씬이라든가, 도로를 이용하는 촬영은 협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평균 최소 왕복 4차선~최대 왕복 6차선의 구간까지 있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10KM(15분)거리에 위치한 동해시가지 쪽을 이용 할 수 있다.
강원도내 최대 옥수수 재배 지역인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 옥수수 밭 일원의 모습.
두촌면 일원에는 옥수수 재배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확실히 많고, 옥수수 축제를 하기도 한다.
다만, 옥수수 재배 지역의 규모에 있어서는...
산이 많은 강원도 지형의 특성상....
예를들면, 영화<인터스텔라>에서의 넓은 옥수수 밭으로 된 벌판은 없다.
벌판은 둘째 치고, 일반 벼 농사 짓는 논이나 과수원 정도의 넓이를 가진 곳도 없다.
옥수수의 특성상 규모를 벌리지 않고, 최소화하여 군데군데 재배한다고들 한다.
인근에는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옥수수 시험장도 있으나, 여건상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 정도 였다.
계절적으로 이 지역의 옥수수 추수 시기는 7월말부터 10월초 사이다.
앤티크 컨셉의 카페의 별채 풀빌라
넓은 산 중턱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메인동이 카페 및 수영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별채로 풀 빌라가 있다.
방은 총 3개가 있으며, 단층 구조이다.
평상시에 인근의 소음은 전혀 없으나, 인근 강릉 전투 비행단의 전투기 훈련 시에는 소음이 꽤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식당 또는 주유소도 8KM정도를 나가야 하며,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강릉시가지까지는 14KM(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앤티크 컨셉의 풀빌라 겸 카페
넓은 산 중턱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메인동이 카페 및 수영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별채로 풀 빌라가 있다.
평상시에 인근의 소음은 전혀 없으나, 인근 강릉 전투 비행단의 전투기 훈련 시에는 소음이 꽤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식당 또는 주유소도 8KM정도를 나가야 하며,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강릉시가지까지는 14KM(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춘천시 요선동에 위치한 춘천의 구도심 상점가.
인근에 강원도청과 춘천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들이 있어 유동인구가 꽤 있는 편이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들은 이 곳에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별도로 없다는 점은 참고 해야 한다.
구도심 상점가의 직선 길이는 280M정도 된다.
소양로 2가에 위치한 주택가 및 골목길.
이 곳은 70년대에 형성 된 곳으로 일부 골목길 구간은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골목길에는 대부분 폐업 또는 비어있는 곳이 많은 편이며...촬영 시, 여러모로 용이 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세종라사'라고 쓰인 상점부터 골목 끝까지의 거리는 약 80M정도다.
횡성군 횡성읍에 위치한 원주(횡성)공항
1975년 횡성군 비행장으로 개항한 곳이다.
현재의 공항 청사는 1997년 2월에 개항을 한 곳의 모습이다.
청사는 단층 건물로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공항 중, 하나이며...주차장에는 90여대의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다.
제주도로 출발하는 비행편과 원주로 도착하는 비행편이 매일 한 차례씩 있다.
특이점으로는 원주 공항에서는 활주로가 보이지 않는다.
공항 청사만 위치 해 있으며, 약 2KM정도 떨어진 공군 비행장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공항청사에서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횡성읍까지 4.5KM거리를 5분여간 가야 한다.
공항청사에서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원주시내까지는 15KM거리, 30분여가 걸린다.
원주의 외각 도로 바로 아래에 자리한 평원동 풍물 시장.
교각 바로 아래 300여 미터 구간에 이르는 실내포장마차들이 밀집해 있다.
외부는 풍물 시장의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외각 도로로 인해서 촬영 시,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차는 건너편 원주천변 일원에 가능하다.
이 곳으로부터 1~2KM 이내에 촬영필수제반시설을 접할 수 있다.
원주시 평원동과 봉산동에 있는 원주천 일원의 모습.
고속도로로 가는 왕복 4차선 도로가 인근에 있어 동시녹음에 일정부분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로변 쪽에 위치한 지하도로 내려가면 반대편 풍물 시장 쪽으로 연결 된다.
풍물시장 쪽으로 건너가면 촬영필수제반 시설들을 구하거나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