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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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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고성군
거진해안도로
 거진읍 거진리 거진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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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고성군
거진항 주변
거진항 주변   5백여년전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중 이곳에 들렀다가 산세를 훑어보니 꼭 클 '거(巨)'자와 같이 생겨 큰나루 즉 거진이라 불리고 있다는 전설이 뒷받침하듯 거진항은 태백산맥 줄기의 구름이 해안을 에워 싸고있어 오래전부터 천혜의 어항으로 발달해왔다. 거진항의 최대 인구는 오징어가 가장 호황하던 1970년대로 이 당시 인구는 2만5천명이었으며 1981년 소도읍 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초가집의 초라한 옛 모습을 찾을 길 없는 현대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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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고성군
대진항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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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공원/휴양림/산책로
  • 강릉시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       1. 소개 초입의 울창한 삼림 속을 걸어 들어가면 야생 들국화 군락지를 지나게 된다. 늦은 가을 처량히 핀 들국화도 산객의 마음을 한껏 낭만스럽게 한다. 그윽한 국화 향기는 산행의 걸음걸이를 멈추게 한다. 야생화 군락지를 지나면 급경사의 오르막길이 이어져 산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작은 돌탑과 계곡을 돌아서면 들리는 상쾌한 물소리,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다 고개 숙이는 할미꽃, 이름없이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들이 산객의 발길을 반긴다. 이것저것 산풍경들을 감상하며 오르면 어느새 반정까지 오른다. 대관령 옛길은 조선 중종때 고형산이란 사람이 조금 넓혀 놓았다. 이고개는 “울고넘는 고개”이다. 관원들이 멀리 푸른바다가 보이자 세상끝에 당도했다고 눈물을 흘렸고 떠나갈때 그동안 정들었던 생각을 하며 울면서 갔다하여 생긴 이름이다. 반정에서는 강릉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율곡 이이선생이 어머니 신사임당의 손을 잡고 한양으로 가기 위하여 험한 산길을 오르시던 모습과 지금 가면 친정에 또 언제 오려는지, 오죽헌을 향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신사임당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반정에서 내려와서 대관령박물관에 들르면 귀중한 민속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승용차로 5, 6분 정도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성산면 구산리 면소재지에 다다를 수 있다. 거리는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꿩고기로 만든 상큼한 만두국, 얼큰하고 구수한 추어탕, 대구머리찜, 막걸리, 숯불갈비집 등이 등산의 허기를 채우기에 적당한 곳이다. 보광천과 대관령 자락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을 배경으로 허기를 채우다 보면 아름다운 산들이 떠오른다. 아흔 아홉 고개 따라 대관령을 넘다보면 사임당의 싯구를 닮은 마음 하나 떠오를 지도 모를 일이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릉국유림관리소 : 033-660-7705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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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안목항 (강릉항)
안목항(강릉항)   1. 소개 안목은 원래 “앞목”이었다고 한다.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란 뜻이다. 일본인들이 “앞목”을 발음하기 어렵다고 해서 “안목”으로 고쳐 부른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강릉 시내의 젖줄인 남대천 하류에 위치한 항구이며, 90여 가구 어민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주어종은 가자미이며, 길고 너른 해변은 봄철 황어 잡이 낚시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남대천의 큰 물줄기와 거대한 동해의 파도가 맞부딪쳐 힘겨루기를 하며 그 너머로는 푸른 해송과 백사장은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강릉항"은 "안목항"으로 불리다가 농림수산식품부 제2008-21호(2008.5.29)에 의하여 "강릉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문의처 송정동주민센터 : 033-640-4616 안목어촌계 : 033-652-702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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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사천진항
 사천진항     1. 소개 이 마을은 원래 강릉부의 지역으로 동해 바닷가에 부리가 되어 있는 형국이어서 “불까”라고 했는데 조선시대에 사회봉수(沙火烽遂)를 두었으므로 “사화진”으로 되었고 또 사화면이 구성되어 애일당리(愛日堂里), 노동리를 관할하다가 사천면이 되었다. 그 뒤 1916년에 애일당리, 행깨들, 건너불, 뒷섬, 솔마지를 합쳐서 “사천진리”라고 했다. 풍어제는 매년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1971년 제1종어 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8년에 완공되었다. 70여 가구 어민이 53척의 어선으로 양미리, 광어, 문어 등을 주로 잡고 있으며, 밥주걱만한 조개인 가리비를 양식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가리비 직판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조갯살을 맛볼 수 있다. 항내에는 강원도 유일의 요트장이 있어 요트를 타는 바다의 풍경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고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태어난 곳에는 “애일당(愛日堂)”터와 문학비가 있고, 경포해변이 벌판 끝에 보이는 산동네처럼 눈앞에 보인다.     2. 문의처 사천면사무소 : 033-640-4606 사천어촌계 : 033-644-125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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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심곡항
  심곡항   1. 소개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심일, 지필, 심곡이라 하다가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심곡이라 한다. “짚일”, "깊일”이라고 하는데 짚일을 연음하면 지필이 되고 이를 한자로 고치면 지필(紙筆)이 된다. 마을 모양이 종이를 바닥에 깔아 놓은 듯이 평평하고, 그 옆에 붓이 놓여 있는 형국이라 하여 생겨난 말이다. 조그마한 항구로 30가구 어민들이 가자미, 전복, 꽁치 등을 주로 잡고 있으며, 마을이 다른 마을과 멀리 떨어진 오지고 양쪽 산맥이 뻗어진 가운데 마을이 형성되어 6.25사변 때에 이 마을 주민들은 전쟁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지냈다고 한다. 낚시배를 임대하여 항구앞바다에서 잡아보는 가자미 잡이가 유명하여 배를 타고 바다에서 항구쪽을 보면 마치 북유럽의 해안절벽을 보는 듯한 절경이 볼만하다. 현재 옥계면 금진에서 심곡을 거쳐 정동진항까지 연계되는 천혜의 해안도로가 건설되었으며, 금진, 심곡지구 관광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이 지역은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를 것이다. 조용하고 아늑하여 복잡한 세상 소식을 잊고 가족단위로 며칠 쉬기에 좋은 곳이며, 이곳에서 채취하는 자연산 돌김(바위에 붙은 김을 손으로 뜯어말려 생산함)은 옛날에 임금님께 진상하였다 하며, 지금도 최고의 자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 문의처 강동면사무소 : 033-640-4604 심곡어촌계 : 033-644-5552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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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금진항
  금진항   1. 소개 땅이 검고 개(浦)가 있어서 먹진(黑津), 흑진(黑津)이라 했는데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건남리(建南里)를 병합하여 금진이라 했다. 마을 뒷산이 金字처럼 생겨 금진이라 했다는 설도 있으나, 실은 “검다”는 뜻의 음을 빌린 것이라고 한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58가구의 어민이 가자미, 광어, 문어, 전복 등을 잡아 아침 8시에 입찰을 하고 있다. 유자망(바다가운데 한 줄로 그물을 쳐서 잡는 방법)과 정치망(바다 속 일정한 장소에 그물을 집과 같이 설치하여 계속 잡는 방법) 어업을 많이 하는데 해상거리는 1~5km정도이고, 주말이면 방파제에 걸터앉아 항구 전경을 즐기며 낚시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구이다. 특히 이 지역은 가자미 낚시가 잘 되어 한 사람이 20,000원씩 내고 배를 임대하여 가자미 낚시를 많이 즐긴다. 금진에서 심곡간 해안도로가 헌화로이며 심곡리에서 바다를 벗 삼아 자동차로 달리면 5분 이내의 거리이다. 제법 큰 항구치고는 아직도 맑고 청정한 바닷물이 출렁이는 60~70년대의 보편적인 항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푸근하다.   2. 문의처 옥계면사무소 : 033-640-4605 금진어촌계 : 033-534-2003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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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주문진항
 주문진항   1. 소개 주문진은 원래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었는데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새로 생겨나서 “새말(新理)”이라 하고 그 이름을 딴 신리면이 관장하였다. 그 후. 1937년 4월 주문리의 항구 이름을 따서 주문진면으로 하였다가 1940년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었다. 또한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룻터가 있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라고도 한다. 주문리란 거문리, 방꼴, 봉꾸리,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총칭하는 지명이다. 일설에 의하면 “연곡현감”이 부임하여 어여쁜 아가씨가 있어 수청을 들게 하였는데 수청을 들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후 풍파가 잦아서 지방의 거유(巨儒)로서 행정가인 정우복 선생이 강릉부사로 부임하여 그 사실을 알고 여인의 원혼을 달래주고자 제를 지내고 성황당에 모셔 매년 봄 가을에 제를 지내니 잦은 풍파가 없어지고 풍어가 들었다고 한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주문진항은 연안항으로 방파제 920m에 수면적 210,000㎡이며 5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할수 있으며, 900가구 4천여명의 어민이 250여척의 배를 보유하여 연간 15,442톤의 오징어, 양미리, 명태 등을 잡고 있다. 꽁치는 3~6월, 오징어는 4~12월, 명태는 10월에서 익년 3월사이에 잡히고 있다. 오징어는 7~10월사이에 많이 잡혀 산오징어를 관광객들은 스치로폼 상자에 오징어와 얼음을 넣어 신선도를 유지시켜 많이 구입하고 있으며, 이 곳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오징어, 꽁치 등의 젓갈을 담아 마른 오징어와 함께 외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에게 보내어 늘 고향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기에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이 온 바다에 넘쳐서 바다가 휘황 찬란한 네온싸인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또한 어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센타(주문진회센타,북방파제회센타, 주문진생선회센타, 수협종합판매장 회센타)가 자리잡고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으며, 수협종합판매장에는 회센타,건어물등이 있으며,특히 성인병,피부미용에 좋은 사계절 해수사우나가 있으며 수용인원은 420명정도이다.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어선이 30여척 정도 있어. 배를 타고 해상에서 직접 가자미, 우럭등을 잡아 먹는것도 일미이다.   2. 문의처 주문진읍사무소 : 033-640-4629 주문리어촌계 : 033-662-434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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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강릉 헌화로
강릉 헌화로   1. 소개 정동진 7번 국도를 따라 두런두런 바다와 마주하고 달리다 보면 작은 어촌마을 심곡이 산의 계곡 사이에 묻혀 드러난다. 조용한 어촌마을 심곡의 해안로는 최근 새로 길을 만들었는데 그 해안도로의 이름이 재미있다. 강릉시에서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이 이름은 헌화로라고 지어졌는데 그 유래는 삼국 유사에 나오는 수로부인의 이야기 가운데 어느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바쳤다는 헌화가의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도로의 이름을 따서 헌화로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헌화로는 동해안의 절경과 바다의 푸름이 한눈에 들어오며 길과 사람과 파도가 함께 어울릴 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고 절벽에는 쑥부쟁이, 들국화등 많은 꽃들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현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동 - 심곡 - 헌화로 - 금진항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연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감상하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동면사무소 : 033-640-46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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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화천읍 중앙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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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화천읍 공영주차장
 화천읍 아2리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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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용담계곡 주변 56번 지방도
 사내면 용담리 용담계곡 주변 56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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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광덕리 하오터널 (상하로 굽은 터널)
 사내면 광덕리 하오터널 (상하로 굽은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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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동촌리 평화의 댐 하부 곡선터널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 하부 곡선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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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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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화천군
구만리 꺼먹다리
구만리 꺼먹다리   화천읍 구만리에 위치한 꺼먹다리는 1945년 경 화천댐과 발전소가 준공되면서 세워진 다리다. 길이는 204m, 폭은 4.8m이며 곧게 주욱 뻗어 있다. 군데군데 빛이 바랜 철근콘크리트 주각 위로 붉은 철제 형강을 올리고 나무로 된 상판을 올려놓은 구조인데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상판에 검은 콜타르를 칠해 꺼먹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화천댐을 건설하면서 필요한 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등록문화재 제 110호로 현대 교량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주요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격전지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지켜본 곳이다. 그 때문에 주요 전쟁영화들의 단골 배경으로 등장했는데 <전우>의 배경도 이곳이었다. 1981년 잠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다가 최근 다시 재개했다. 643고지 전투전적비와 함께 한국전쟁을 되새기며 둘러보면 좋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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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410 지방도
 강릉 왕산면 대기리 410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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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한라시멘트 주변 도로
 강릉 옥계면 주수리 한라시멘트 주변 도로   바닷가 해안도로 와 내륙 시멘트 이동 도로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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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역
 강릉 옥계면 주수리 옥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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